동인문화마을공동체 박경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원순환

  • TAG #환경
  • 모임일시
    2022-03-21 오전 01:30
  • 모임장소
    동인문화마을공동체 공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지킴이활동(자원순환, no 플라스틱, 쓰레기 분리배출 확실히 알기 등)


2021년에 이어 동인에서는자원순환에 관한 이야기 중 음식물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는 지 또한 어떻게 하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공부해 왔다.


1회용품 안쓰기, 쓰레기 분리배출 올바로 알고 제대로 버리기, 아이스팩 재사용 하기 등에 관한 활동후 쓰레기가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환경을 위해 조금이나마 애썼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아직 갈 길이 멀고 험하지만 시작은 미미하지만 한걸음씩 전진해 보고자 한다.


2022년에는 주부들로 이루어진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어려운 문제일까를 알아봤더니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음식물쓰레기는 사료, 퇴비,매립, 에너지로 사용된다고 한다. 동물의 사료로 사용될 경우 이물질이나 먹어서는 안되는 것들이 섞임으로 해서 사용이 어렵다고 한다.


퇴비로 사용될 경우는 염분을 빼고 건조 발효해서 농작물의 퇴비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매립은 토양의 오염 등의 이유로 2005년 이후 법으로 금지되었고 가열하면서 생기는 에너지를 이용한 순환 또한 많이 이용된다. 그렇다면 환경을 위해 우리가 자정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보자.


1. 계획된 식단으로 적당하게 식자재 구입


2. 식사 후 잔반없이 처리.


3. 음식물쓰레기 배출시 물기 잘 빼서 비닐에 담지 말고 전용통에 담아서 배출


4. 집에서 화분에서 조리 전 음식재료, 과일껍질 등은 발효시켜 화분의 거름으로 사용


5. 텃밭을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해서 간단한 채소 수확해서 먹어 순환시키기


6. 공유 냉장고를 이용한 음식 나누기


7. 공유부엌을 만들어 함께 조리하기


8. 커피찌꺼기(원두의 97%가 쓰레기: 일반 쓰레기)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방향제로 사용, 퇴비로 사용


9. 껍질에 영양분도 많다고 하니 가능하면 껍질째 먹기


10. 각 지자체에서는 건조기나 발효기를 배급하여 악취나 양을 줄이는데 노력


모디회담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하나의 주제로 많은 생각들을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


모임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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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5명-박경희, 박정선, 정광희, 주재령, 최효원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주부들로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으며 어떻게 하면 가장 잘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실천의 방향을 잡아 음식물쓰레기도 자원화 할 수 있는 방법 강구하기.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1. 계획된 식단으로 적당하게 식자재 구입
2. 식사 후 잔반없이 처리.
3. 음식물쓰레기 배출시 물기 잘 빼서 비닐에 담지 말고 전용통에 담아서 배출
4. 집에서 화분에서 조리 전 음식재료, 과일껍질 등은 발효시켜 화분의 거름으로 사용
5. 텃밭을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해서 간단한 채소 수확해서 먹어 순환시키기
6. 공유 냉장고를 이용한 음식 나누기
7. 공유부엌을 만들어 함께 조리하기
8. 커피찌꺼기(원두의 97%가 쓰레기: 일반 쓰레기)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방향제로 사용, 퇴비로 사용
9. 껍질에 영양분도 많다고 하니 가능하면 껍질째 먹기
10. 각 지자체에서는 건조기나 발효기를 배급하여 악취나 양을 줄이는데 노력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정확한 전달교육, 활용법 제시
각 지자체에서는 건조기나 발효기를 배급, 공유텃밭 조성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인간이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쓰레기가 배출될 수밖에 없다면 제대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참여한다면
쓰레기도 줄이고 자원도 생기며 특히 텃밭을 통한 자급이 조금씩 된다면
물류를 위해 움직이는 탄소의 절감, 생명의 소중함을 통한 채식의 선택이 늘어날 것이다.
공유냉장고나 공유부엌을 통한 이웃간의 정도 넘쳐날 것이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박경희: 아파트나 삭막한 도시에 텃밭이 많이 생겨 즐거운 생활을 하는 이웃들, 생명존중, 이웃의 정이 넘치는 지역을 상상합니다.
박정선: 내가 사는 곳에 대해 참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이번 기회에 내가 버리는 음식물쓰레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정광희: 음식물쓰레기에 대해 어떻게 처리를 하는지 고민을 하게 됨
주재령: 음식물쓰레기를 퇴비화해서 잘 활용하고 텃밭을 통한 나눔을 하는 상상을 합니다.
최효원: 공동체 내에서 자원순환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 했는데 모디회담을 통해 진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