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건모임(나유타) 김주영

부산에서 비거니즘을 실천해보자

  • TAG #기후 #동물 #다양성
  • 모임일시
    2022-03-27 오후 01:00
  • 모임장소
    부산 장전동 나유타카페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비거니즘은 동물 착취의 문제는 물론, 환경,기아,난민 ,식량 등의 해결에 효과적이고 강력한 생활 양식입니다



● [해결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비거니즘의 필요성을 알리자

비건식을 정확하게 준비해보자

함께 먹고 마시기 위해(다양성)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해결 방향 속에서 정책, 실천 방안 등 이끌어냅시다)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모임을 통해 비거니즘과 기후위기 환경을 위한 소비의 패러다임 바꾸기 동물착취가 없는 가이드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평등하고 착취와 차별이 없는 사회를 바꾸어나가기 위해 저항하는 삶의 방식을 사유하고 이야기 나눕니다

모임결과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김주영, 유정, 혜선, 수휘, 예진, 민준

● [참여이유] 이야기 모임 - 비건 - 에 왜 참여했나요?

- 유정 : 평소 비거니즘을 추구하는데 관심이 많아서
- 혜선 : 비건지향인들과 소통하며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기 위해
- 수휘 : 건강상의 이유로 채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 지속성에 어려움이 생겨 이미 비건을 실천하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 예진 : 한국 사회 내 소수자인 비건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공간이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공감대 형성,비거니즘 확산에 기여하고자 참가했습니다
- 민준 : 비건인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 [질문1] 비건 지속기간, 채식지향 정도, 비건 계기 등

- 예진 : 비건모임이 비건들만 모이는 장소가 아니라 비건이 아닌 사람들도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비거니즘'을 쉽게 접합 수 있는 기회가 될수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채식선택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 수휘 : 해당문제에 문제의식을 가진 지역공동체 멤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연대감을 느낄수 있었으며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석을 위해 함께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 혜선 : 광주사람인데 광주에는 비건관련 식당이 거의 없어서 외로운 기분이 들었는데 부산에 살면서 비건식당 카페사 다양하게 있는 걸 보고 너무나 행복해요 그렇지만 비건식당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엉 아직 수가 부족한 것 같아요
- 유정 : 부산에 비거니즘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적다고 생가했는데 생각보다 그래도 비거니즘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구나 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 민준 : 각 잡고 심각하게 하지 않고 재밌고 유쾌한 모임이나 활동들을 많이 하는게 참여자들에게 더 유익하고 꾸준히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과 부담없이 호기심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질문2] 비건 후 만족도, 변화, 어려움, 비건 소비 경험, 삶에서의 비건이란?, 비건 커뮤니티 참여 여부 등

- 민준 :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비건을 알리기 위해서는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내 생각만이 옳다는 태도를 내려놓고 게 중요하다 내가 비건을 하면서 행복해하고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로부터 자여스럽게 궁금증과 호기심를 불러일으키는게 좋을 것 같다
- 유정 : 비거니즘을 이라고 하는 것이 단순하게 채식위주의 식단만으로만 식사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종차별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다
- 혜선 : 너무너무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고 당그 라페도 만들면서 서로 우정도 쌓고 맛있는 음식도 서로 가져와서 나눠먹으니 행복했어요 더 자주 여러분들과 뵙고 이야기 나누며 좋은 추억 얻어가고 싶어요
- 수휘 : 자신의 삶을 선택해서 주체성 있게 살아가는 점들이 인상깊다 단순히 비건만이 아니라 본인의 삶의 모습을 성찰하고 또는 사고의 전환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야 겠다 생각이 들었을때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실천하는 것이 인상 깊었다 또한 여러 사회문제를 논의하며 상호교차성에 대해 같이 고민한 지점도 흥미로웠다
- 예진 : 평등사회흫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존재에 연결감과 한줄기 희망을 느껶고 혼자만의 투쟁이 아니라는 사실에 위안이 되었던 힐링시간이었습니다

●[질문3] 비거니즘의 정의, 채식주의나 비거니즘에 대한 생각의 변화, 삶에서 중요한 가치 등

- 예진 : 비건을 지향하는 이유에은 크게 환경 건강 동물권 등 다양한 문제가 있지만 이를 넘어서 거시적인 사회문제와 연결되어 있다는 교차성에 대해 알리고 싶었다 우리 인간도 동물이라는것!
- 수휘 : 앞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불편한 지점들에 대해 주저않고 말하고 오며서 논의 나누는 자리가 많아지길 상상함 그리고 나 역시 의식주를 선택해 가는 과정에서 누군가 그렇게 해야 한다는 당위성 일반적 모습(정상성)에 따르기 보다는 한번 더 생각하고 발화하며 나다운 삶_주체성이 있고 존중하는 만큼 타인도 존중함 함께 지속가능한 삶을 상상해봄
- 혜선 :비건이 단순히 먹는것 입는것 뿐만아니라 삶의 방식 약자들 소수들 모두 어울려 차별없이 서로 배려하고 배려 받으며 사는 세상을 위한 작은 첫걸음이라는 것을_피쓰


●[질문4] 비건 트랜드, 비건 대체품에 대한 생각, 비건 및 채식에 대한 사회의 생각과 현실의 괴리 등

- 민준 : 비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이런 모임이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이 되는 것 비건이 자연스러운 삶의 한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존중 받는 것
- 유정 : 비교해놨을때 비교적 한국보다 해외에서 비거니즘에 대한 문화가 많이 발달된 것 같은데 한국에서도 비거니즘에 대해 거부반응이 아닌 당연시 하는 문화가 인식 되었으면 합니다
- 혜선 : 미래에는 비건/평등/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해요 우리가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면 자연스레 주변의 사람들의 마음도 물감에 번지듯 우리의 색깔로 물들어 같테죠? 우리는 그거 우리답게 잘 지내면 언젠간 우리가 바라던 문화가 만들어져 있을 것 같아요
- 예진 : 비건모임이 특수한 모임이 아니라 대중화되어 약자가 배려되는 환경친화적 사회속에서 우리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가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