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작은도서관 김수연

모두 즐겁고 모두 행복한 우리동네 마을 만들기

  • TAG #공동체 #돌봄 #지역발전
  • 모임일시
    2022-03-23 오후 01:00
  • 모임장소
    하마터면 작은도서관

●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모임 진행하시나요?





우리 동네 전포동은 급격한 재개발로 인해 지역 내에서도 계층분리 현상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원주민과 이주민간의 가교역할을 해야 할 의무를 갖는 마을 도서관으로써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동의 의제를 발굴하여 모두 함께 행복하고 모두 함께 즐거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공식적인 자리의 필요가 절실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창한 타이틀 없이 가볍고 편안하게 만날수 있는 자연스러운 핑계가 필요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도서관이 제안하는 동아리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주민들의 욕구에 의한 새로운


씨앗들이 많이 발아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모임결과
* ( ) 안 내용은 지운 다음, 저장해 주세요.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총7명 : 김수연, 정승미, 김혜경, 양금숙, 선유현, 이연랑, 이현근)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우리동네는 재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지역으로 원주민과 이주민간의 계층분화 현상이 매우 심각함)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이주민과 원주민 모두 함께 마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공동의 관심사가 필요.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행정과 공공의 영역은 너무 폐쇄적이고 성과중심이라서 소통이 쉽지 않음. 주민들간의 관계의 형성은 보이는 성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같다.
이런 이유로 행정과 공공의 영역은 장기적인 접근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원주민과 이주민들 집단가의 계층분화현상을 없애고 내밀한 지역공동체로 성장하여 건강한 마을 살이를 실천할 수 있다. 사람을 사람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마을 미디어를 만들꺼다. 마을미디어를 통해 한쪽에서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 더 나아가 마을사람들간 이주민과 원주민의 경계를 허무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내밀한 관계를 형성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할거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가난해서 문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