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진초등학교 박설영

초등학생도 함께하는 용기내 챌린지

  • TAG #환경 #기후 #아동청소년
  • 모임일시
    2022-03-27 오후 05:00
  • 모임장소
    이디야커피 다대포점

배달음식과 일회용품이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자 용기내 챌린지에 초등학생이 함께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1.용기내 챌린지가 필요한 이유 알아보기


2.용기내 챌린지에 동참하는 식당들을 찾아 착한맛집지도 만들기


3.실전적용! 용기내 챌린지 참여하기


4.용기내 챌린지에 참여한 느낌 나누기



모임결과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총 4명 : 박설영, 장우열, 장다경, 김옥순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도무지 해결이 불가능할만큼 쏟아져 나오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문제점은 누구나 그 심각성을 알고있다. 특히 플랫폼의 성장과 배달서비스의 편의성, 코로나19의 비대면 상황으로 일회용품의 사용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배달음식과 밀키트 사용 이후 가득찬 분리수거 바구니를 보면 죄책감과 함께 문득 예전 엄마의 손을 잡고 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하고, 저녁밥을 먹던 향수가 생각나기도 한다.
그럼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이 추억하는 저녁밥은 어떠할까?
주말저녁이면 “배달음식 시켜줘~”라고 말하고, 페트병에 든 이온음료를 좋아하며, 편리한 것만을 고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 이상 일회용품의 사용이 몸에 베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 환경 문제는 자원을 소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분리수거와 대체제의 개발은 환경 문제의 해결점이 될 수 없고, 예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
▷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자 하는 개인의 실천과 확산이 중요하다.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을 줄이고, 자동차를 타는 대신 걷기를 일상화하는 것처럼 생활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의 물결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용기내 챌린지’와 같은 실천과 자원 소비의 이 일반화 될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 아동기의 경험과 생활습관은 성인이 되어서 인식과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 배달음식과 일회용품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이 함께 자원 절약을 실천해 봄으로써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 2022년 4월 1일부터 매장 안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되지만 자영업자 이외에 일반 시민이 이에 대해 알고 있는 경우는 찾기 힘들다.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제도의 변화를 적극 홍보하여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킬 수 있도록 한다
▷ 플라스틱, 비닐의 가격이 지나치게 저렴하다. 생산 원가만이 아니라 이후의 처리비용까지 가격에 산정할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 이미 과거 정부에서 녹색성장을 정책으로 발표했고, 2050년 탄소중립 선언을 했지만, 실제 진행속도는 더딘것처럼 느껴진다. 환경을 우선으로 한 정책들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고정관념을 해결할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었으면 한다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환경 문제에 대한 아이들의 인식 개선
자원의 소비를 줄이는 건강한 일상의 회복
건전한 소비자 운동을 통해 자영업자의 일회용품 사용 감소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 박설영 :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자 했던 이야기 모임에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 일회용 빨대를 사용하고 말았다. 일회용품 사용의 습관에 대해 반성하며 의식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 장우열 : 텀블러에 달라고 직접 주문해 봤는데, 처음에는 부끄럽고 다른 손님들이 쳐다보는 것 같기도 했지만 좋은 일을 한 것 같아 뿌듯했다. 그리고 용기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재미있었다.
▷ 장다경 : 텀블러에 먹으니 아이스초코가 시원하게 느껴져 더욱 맛있었다. 지구를 지켜주고 싶다
▷ 김옥순 : 아파트 재활용날 나가보면 플라스틱이 심각하게 많은데 그것들이 정말 다 재활용이 될지, 정말 다 없어질수 있는건지 걱정된다. 배달음식은 편하고 맛도 좋지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