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이하린

중학교의 군기문화

  • TAG #민주주의 #교육 #아동청소년
  • 모임일시
    2022-03-21 오후 08:30
  • 모임장소
    학생집

●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모임 진행하시나요?

중학교를 다니면서 경험하는 군기문화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군기문화를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지,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어떤 문화를 만들면서 소통하면 좋을지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이 모임에서 나온 이야기는 인스타그램 등 sns 해시태그를 해서 널리 알려보고자 한다.

모임결과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총 5명(윤정, 이하린, 김건호, 권규민, 윤영광)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중학교에는 다양한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 군기문화가 있다. 군기문화는 선후배간, 교사와 학생 간에 형성된 문화이다. 이러한 군기문화가 왜 만들어졌고, 중학생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군기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군기문화가 가진 장점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야기 주제가 군기문화가 필요하지도 않을까라는 이야기로 흘러갔다. 하지만 군기문화의 나쁜 점도 분명히 존재하고, 그것으로 인해 다른 분제도 비롯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그래서 군기문화의 장점을 살리면서 군기문화가 아닌 다른 문화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대표적으로 위계로 나눠지지 않도록 공간을 분리하고, 선생-선배-후배 모두 서로에게 경어를 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학교 문화부터 군기문화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학교 내 민주문화를 조성하는 캠페인을 연다. 그리고 위계를 없일 수 있도록 학년별 공간을 분리하거나, 오히려 학년별 위계를 없애는 통합수업을 열고, 그 안에서 군기문화를 형성하지 않도록 하는 수업을 개발한다.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학교가 바뀌면 학생들이 행복하다. 서로 위계 속에서 만나지 않고, 서열을 짓지 않으니 학교 문화가 더 편안해질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군기 문화를 잡지 않는다면 학교가 훨씬 더 민주적인 문화가 될 것 이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윤정- 생각보다 군기문화에 대한 좋은 점을 이야기해서 놀랐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이하린-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군기문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선생님부터 바뀌어야 할 것 같다.
윤영광- 우리 학교는 이미 군기문화가 빡세게 있다. 과연 학교가 바뀌기나 할까
김건호- 군기문화의 장점,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다.
권규민- 두발 자유, 복장 자유 부터 해야 군기문화가 사라지지 않을까, 그래도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