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모 정새해

코로나 19시대, 정서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청소년을 위해 가정과 마을, 지역사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 TAG #아동청소년 #교육 #문화
  • 모임일시
    2022-03-26 오후 05:00
  • 모임장소
    토현성당-오병이여

●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모임 진행하시나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확대되면서 청소년 자녀들이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졌다.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자녀와의 마찰이 잦아지고, 온라인 게임과 핸드폰 중독으로 청소년자녀와의 대화가 힘든 부모들이 늘어가고 있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이 모여 사춘기 자녀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부모들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마을과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의 정서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이야기 해보고 한다.

모임결과
* ( ) 안 내용은 지운 다음, 저장해 주세요.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정새해, 김윤혜, 조현우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 온라인 수업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음.
-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자녀와의 마찰이 잦아지고, 청소년 자녀와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음
- 집에서 머물면서 배달음식을 자주먹고, 운동이 부족해서 건강이 걱정됨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 부모들이 청소년과의 관계를 잘 해낼 수 있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 부모의 역할을 정확하게 알고,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부모가 되는 교육이 필요하다.
- 아이들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가 있으면 좋겠다.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 청소년 부모를 위한 교육과 모임을 지원하는 정책이 있어야 한다.
- 청소년들이 모여서 건전한 취미생활, 모임을 할 수 있는 공공 스터디 카페, 공공 스포츠 센터 같은 것들이 동네마다 생기면 좋겠다.
-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단체를 만들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필요한 정책을 요구하고 만들 수 있도록 한다.
- 청소년 건강검진 실시, 인스턴트 패스트 푸드가 얼마나 건강에 해로운 것인지에 대한 교육을 학교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면 좋겠다.
- 체육활동 시간을 더 늘여야 한다.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 신체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다.
- 부모와 자녀가 건강하게 소통하고 긍적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 걸어서 갈 수 있는 청소년센터(하자센터 같은)가 동네마다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