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시민 신승아

삶을 바꾸는 작은습관

  • TAG #공동체 #평화 #참여
  • 모임일시
    2022-03-25 오후 03:00
  • 모임장소
    부산 카페 순덕

코로나로 흉흉한 요즘. 삶을 바꾸는 작은 습관들 무엇이 있을까?

지역주민이 모여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실천한다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기

감정노동자들에게 좋은하루 되세요 말하기
모임결과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 총 3명 : 신승아, 신진규, 윤상이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코로나가 길어지며 코로나블루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지칠 때 입니다.
우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삶을 바꿀 수 있는 작은 습관으로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감정노동자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건네는 작은 인사의 반가움과 소중함, 기능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모두가 힘들 때지만 우리는 작은 습관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웃과 만날 때 엘리베이터에서 간단한 목례와 인사, 버스를 탈 때 기사님에게 웃으며 건네는 인사, 또한 일상에서 만나는 감정노동자들에게 건네는 인사 등은
모두 사소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매너이자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감정노동자의 인권이 중요시되면서 요즘은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방침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성적발언이나 욕설을 할 경우 감정노동자가
먼저 전화를 끊을 수 있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직장에서 이것들이 지켜지고 있진 않습니다. 공공기관과 행정부처에서 감정노동자들이 있는 곳에
자동 음성녹음 기능이 되는 전화기를 비치하는 것을 주관하여 추진한다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또한 많은 곳에서 행하고 있는 이달의 친절직원 선정 뿐만 아니라, 이달의 친절손님에 대한 언급이 있다면 이 움직임을 더 끌어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이웃과 웃으면서 인시하고, 이야기하고, 감사함을 표현한다면 우리는 일상에서 조금 더 웃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흉흉한 시대이지만 이런 사소한 마음 하나 하나가 모여 팍팍한 일상을 살 맛 나게 하는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 신승아 : 감정노동자로 일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나누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신진규 : 평소에도 인사를 잘 하는 편인데 요즘은 마스크를 끼고 있어서 줄어들 진 않았나 생각해 봤습니다.
- 윤상이 : 사소한 감사함도 표현해야 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