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역사문화콘텐츠 탐구회 조연주

지역 내 역사문화콘텐츠 발굴 및 다각적 활용

  • TAG #지역발전 #문화 #관광
  • 모임일시
    2022-03-26 오후 02:00
  • 모임장소
    청년작당소

본 모임은 역사문화콘텐츠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지역 내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 및 현 시대에 맞게 활용하여 본 콘텐츠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계층, 세대, 지역을 넘어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모임을 통해 발굴해 낸 부산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의 브랜드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문화유산이란 박물관 전시장 속 박제되어 존재해야 하는 것이 아닌,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거리고 이를 지속적으로 활용하여야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내 역사문화 콘텐츠를 스토리텔링을 통한 공연, 현 시대의 감성으로 리뉴얼한 전시 작품 제작 등 문화예술을 활용하거나 요즘 핫한 기술인 메타버스, AI를 통해 본 콘텐츠를 활용 및 홍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자 합니다.



모디회담을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 청소년, 청년에게 부산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노년층에게는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임결과
● [모임 구성원] 총 3명 : 조연주, 박소라, 김현태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현재 중앙과 지역의 문화 불균형이 존재한다. 이러한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고유성과 특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며, 지역의 고유성을 살릴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지역의 역사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부산 내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가 존재하는데 이를 시민들이 잘 모르는 점이 안타까워 이런 주제를 정하였다.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역사 콘텐츠는 박물관 속에 박제되어 있는 것이 아닌,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며, 그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두어야 확산되고 발전한다. 이렇게 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 역사 콘텐츠를 문화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역사문화 콘텐츠를 스토리텔링한 공연을 제작하거나, 메타버스 · AI를 통해 본 콘텐츠를 활용 및 홍보할 수도 있다. 혹은 광안리 어방축제처럼 본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를 개최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사비로 이 모든 것을 수행하기란 어렵다. 따라서 공공기관에서 예산을 편성하여 사업을 시행하여 역사문화콘텐츠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야 한다.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우선적으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홍보가 필요하다. 또한 부산의 역사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이러한 것들이 잘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게 되면 지역민들의 우리가 사는 곳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다. 또, 무엇보다 우리의 역사과 문화를 다음세대로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조연주 : 이번 기회로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마음 맞는 사람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 의미있었습니다.
박소라 : 지역의 고유성이 발현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김현태 : 역사문화콘텐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