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 신재빈

급식잔반줄이기 및 식생활교육

  • TAG #기후 #환경 #에너지
  • 모임일시
    2022-03-25 오후 02:00
  • 모임장소
    배정고 교실

●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모임 진행하시나요?

교내 급식의 잔반을 줄여야하는 이유를 환경과 관련하여 생각하기


식생활교육을 위한 푸드마일리지를 이해하고 대체육 개발 필요성 제고

교내 텃밭활용의 우수사례 개발과 식량자원 토의





모임결과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총 17명 신재빈외 16명
1모임: 김병민, 박세희, 신용진 / 2모임: 김병수, 김동규, 김새누리, 이인준, 손민규 / 3모임: 반준서, 권영우, 변성민, 김태형 / 4모임: 이지환, 조오현, 문준서, 조정제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1)식품유통, 가축도축 등 식생활을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양의 탄소가 기후변화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저탄소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의논하고자 함.
(2)환경오염에 대한 광범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현재 우리 생활에서 필수품인 마스크의 고무줄이 동물들을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마스크를 어떻게 버리고 재활용할 방법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누기로 함.
(3)우리 동네에서 발생하는 자동차 분진, 배출가스, 공장유해 가스에 주목함. 이를 제도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여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4)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급식을 먹으면서 너무 많은 음식물을 남기고 이것이 쓰레기가 되면서 환경적, 비용적 측면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음. 교내 잔바반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의견을 학생회에 건의하여 다같이 실천하면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이야기 함.


● [해결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1)필요한 만큼 음식을 먹고, 식품 유통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푸드 마일리지를 이용하고 가능한 지역음식을 먹기로 함. 배달음식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함.
(2)동물들에게 피해가 될 수 있는 마스크 끈을 따로 끊어서 버리는 방안을 홍보해야 함.
(3)전기차 보조금 확대 및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을 전기차로 교체함. 공장 폐수를 최소화시키는 장치의 의무화와 실천
(4)급식 아주머니들이 많이 먹으라고 밥이나 반찬을 가득 담아주시는데, 그 마음을 알겠으나 다 못먹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원하는 만큼 받거나 셀프로 직접 음식을 담는것도 좋을 것 같음.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1)푸드 마일리지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지역 음식을 권장하고,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거나 친환경 일회용품을 적극 사용하도록 자발적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해야 함.
(2)지자체에서 마스크와 관련된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하고 학교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하면 좋겠음.
(3)가솔린 차량 촉매강화, 공장폐수를 생물학적으로 분해처리해서 배출시키는 정책 입안
(4)교육청에서 학교 단위별 잔반량을 측정하여 잔반량이 작은 학교에 포상금을 주는 제도를 마련하면 좋겠음. 또한 급식소에서 잔반이 많이 남는 반찬을 조사하여 다른 형태로 가공하여 제공하면 좋을 듯함.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1)지역 음식 소비량 증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탄소가 줄어들면서 환경이 개선되어 기후 문제에 대한 행동이 될 것임.
(2)마스크로 인한 쓰레기 문제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 대처한다면 파생 문제들을 충분히 해결할수 있음.
(3)동네 주민들이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병 및 삶의 질 향상의 변화가 생김.
(4)음식물 쓰레기는 탄소를 배출시키고 환경오염은 인권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배웠다. 제로헝거 캠페인 차원에서 잔반 줄이기를 각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실천해야 함.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1) 박세희: 우리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만큼의 깨끗한 환경을 상상한다.
신용진: 모임에서 이야기하면서 다른 사람과 함께 했을 때 해결방안이 더 쉽게 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김동규: 조금만 생각하면 해결 가능한 환경 문제가 많다.
이인준: 마스크가 일주일에 1억개 정도 버려진다는 것이 충격이였다.
손민규: 마스크는 재활용이 안되며, 끈과 마스크를 분리해서 배출해야 동물이 피해를 받지 않는다.
(3) 권영우: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가 멸망해서 인간들이 살곳을 찾아 우주로 떠나는 상상을 함.
변성민: 환경오염에 의해 생긴 오염가스가 하늘을 가득 채워 우리는 마스크가 아닌 방독면을 쓰고 생활하는 상상
(4)조정제: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상상..그리고 실질적 해결을 위해 여러 문제들과 오류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