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시민 유영진

부산의 시장을 찾아서

  • TAG #지역발전 #관광 #참여
  • 모임일시
    2022-03-27 오후 01:00
  • 모임장소
    카페, 지역시장

●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모임 진행하시나요?



백화점과 마트, 편의점이 많지만 그중에서 시장을 가장 좋아하는 30대 청년입니다.



코로나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시장이 점점 축소되고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시장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가끔 시장투어를 하곤 하는데 모디회담을 통해 뜻있는 모임을 갖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부산의 다양한 시장 중 한곳을 골라 투어를 하고 그곳의 역사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또한 이렇게 알게된 부산시장의 알려지지않은 새로운 모습, 비밀같은 공간, 보석같은 장소 등을 사진을 찍고 부산시민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지역시장 발전과 경제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
모임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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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 총 3명 : 유영진, 윤태영, 신수현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 동네 곳곳마다 할인마트와 편의점이 들어오면서 작은 시장들이 생존 위협을 겪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휴무요일이 있어도 시장의 활성화에 큰 도움은 되지 못합니다.
부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장이 있습니다. 진시장, 평화시장 등 큰 상권 뿐만 아니라 부전시장, 구포시장 등 부산 지역 안에서도 대표 시장이 있습니다.
또한 동네에서 작지만 소소하게 이루어지는 5일장 등도 있어서 이번 기회에 작은 시장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보려고 합니다.
마침 날짜가 맞아서 하단5일장과 금정구 부곡시장에 다녀왔습니다.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 먼저 지자체에서 시장에 대한 홍보를 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장 상인들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되구요. 다양한 먹거리 등 개성있는 상품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시장에 대한 관심을 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젊은 층들이 시장을 찾지 않는 이유로 청결에 대한 문제를 손꼽을 수 있는데요.
코로나가 만연한 시대이니만큼 청결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작은 동네시장의 경우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플랫폼과 지역신문, 마을 신문을 활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행정과 공공기관,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시장에 대한 홍보를 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동네신문과 마을 신문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요즘에는 부산의 곳곳 지역마다 도서관이 있고 특히 작은도서관이 동네 곳곳에 생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을시장과 작은도서관이 연계하여 협업을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일 것 같아요. 다가오는 5월은 가정의 달이니만큼 가족단위로 시장을 방문하여
경제도 활성화 시키고 지역시장 참여도를 재미있는 사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역 시장에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 지역 상권이 활발해지고 시장이 활발해진다면 일자리 문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청년 뿐만 아니라 중장년, 어르신 일자리도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일자리문제 뿐만 아니라 세대간의 소통 문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역 시장에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여 청년들이 많이 유입된다면
개성있는 상품개발과 다양한 홍보 채널 등이 유입되면서 더욱 지역 시장이 활발해 질 것 같습니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 유영진 : 부산의 여러 시장 중에서도 작은 시장에 대해 더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윤태영 : 지역시장을 주제로 공모전을 연다면 어떨까요?
- 신수현 : 시장에 청년일자리가 생긴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