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It수다 윤지민

'설립은 쉽고, 관리는 허술' 지역 내 작은도서관 이대로 괜찮은가?

  • TAG #문화 #교육 #지역발전
  • 모임일시
    2022-03-18 오전 01:00
  • 모임장소
    학마을작은도서관

●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모임 진행하시나요? 

많은 작은도서관들이 생겨났지만 운영과 관련된 각종 어려움으로 인하여 활발하게 운영되기보다 방치되어가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어떻게 하면 작은도서관이라는 소중한 공간을 활성화시켜나가고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같이 고민해보고자 함.






●제안배경

 부산시 내 작은도서관 수: 총 406개 - 작은도서관 설립기준: 건물면적 33㎡ 이상·열람석 6석 이상, 자료 1,000권 이상이면 설립 가능

 현 작은도서관의 실태: 설립은 쉽고 관리는 허술

- 동네 사랑방의 역할로써 많은 수의 작은도서관이 설립되었지만 그 관리와 운영은 누가하는가?

- 과연 작은도서관들이 동네사랑방으로써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는가?



-> 작은도서관 인력부족, 예산부족 등의 문제로 인하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그렇다보니 활발하게 운영되기보다는 현 상황 유지, 방치되는 경우가 많음.



-> 작은도서관이 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함. 어떻게 하면 방치되고 있는 작은도서관을 활성화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함




● 목표

시민들이 찾고 싶은 작지만 강한 도서관으로 만들어 나가야 함.



- 버려지고 있는 공간으로 작은도서관을 방치하는 것이 아닌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활성화시켜나가야 됨.



- 작은도서관을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닌 동네사랑방으로써 제 역학을 할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함께 고민해보고자 함.

모임결과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강다연, 강정임, 문연자, 변정은, 배연희, 공경미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 많은 작은도서관들이 생겨났지만 운영과 관련된 각종 어려움으로 인하여 활발하게 운영되기보다 방치되어가는 경우가 많음.
- 부산시 내 작은도서관 수: 총 406개
- 작은도서관 설립기준: 건물면적 33㎡ 이상·열람석 6석 이상, 자료 1,000권 이상이면 설립가능
-> 현 작은도서관의 실태: 설립은 쉽고 관리는 허술
- 동네 사랑방의 역할로써 많은 수의 작은도서관이 설립되었지만 그 관리와 운영은 누가하는가?
- 과연 작은도서관들이 동네사랑방으로써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는가?
-> 작은도서관 인력부족, 예산부족 등의 문제로 인하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그렇다보니 활발하게 운영되기보다는 현 상황 유지, 방치되는 경우가 많음.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 버려지고 있는 공간으로 작은도서관을 방치하는 것이 아닌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활성화시켜나가야 됨.
- 작은도서관을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닌 동네사랑방으로써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나야 함.
- 도서관 내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도서관 활성화에 기여
- 전문 사서 배치 확대 (현 작은도서관은 사서없이 자원봉사자(지역주민)만으로 운영이 되는 곳이 많음)
- 지역주민(경력단절 여성)을 적극 활용하여 문화프로그램 준비 및 진행
(지역주민이 또 다른 지역주민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 전문 사서 배치 확대
- 자원봉사자(지역주민) 대상 사서교육 지원 (도서분류법, 시스템 사용법 등 전반적인 도서관 운영 관련 교육)
- 문화프로그램 지원(예산 지원 또는 무료 출강 지원)
- 도서지원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 문화프로그램 지원: 도서관 활성화,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 가능,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
- 전문 사서 배치 확대, 자원봉사자 대상 사서교육 지원: 도서관 운영과 관련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 가능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 강정임: 소중한 공간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강다연: 꼭 책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좋아하는 수업에 참가하러, 다양한 활동에 참가하러 즐거운 마음으로 편하게 도서관에 올 수 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공간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문연자: 저희 아이들도 책을 잘 읽는 편은 아니지만, 책과 연계한 재미있는 활동이 있으면 재밌게 책을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프로그램들을 확대한다면 자연스럽게 활성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변정은: 저는 아이들때문에 도서관을 자주 오게 되는데, 이렇게라도 오면서 책 한 권을 더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또 아이들도 신간 책이 있으면 다음 권 보러가자고 노래를 불러 도서관을 오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간도서들이 계속해서 배치가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아이들이 움직이니 자연스럽게 엄마도 같이 움직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도서관 내에서 진행한다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배연희: 아이들에게 그냥 앉혀놓고 책 읽고 독후감 써라고 하면 싫어하고 잘 안하게 되는 것 같은데, 책을 읽으면서 같이 뭔갈 만들고 활동을
하면 아이들도 재미있어하고 기억에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요. 매년 종이책 독서율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다양한 문화활동을 독서활동과 연계하면 도서관을 좀 더 활성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좋은 공간이 버려지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공경미: 저희가 사는 동네에 이런 좋은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간이 알려지지 못하고 아직도 모르는 주민이 많다는 게 참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도서관 내에서도 주민들 모임이 가능하고 활동이 가능하도록 열어두고 확대해나간다면 공간이 좀 더 잘 사용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