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참여연대 청년정책 대응팀 부산참여연대

부산청년들을 위한 청년정책

  • TAG #청년 #참여 #지역발전
  • 모임일시
    2022-03-25 오후 06:30
  • 모임플랫폼
    ZOOM(줌)

부산시 청년정책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시민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부산의 청년들과 소통하고자 함
모임결과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총 7명 : 황미나, 한승목, 손지현, 김민수, 이주형, 김영민, 마서영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 청년의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는 모임이 없음
: '일자리'와 '문화'에 올인하고 있는 청년 정책의 단조로움의 문제
: 청년의 문제와 지역(부산)의 문제를 분리해서 다루고 있는 경우가 많음
: 청년의 문제를 다른 세대와 분리하여 다루면서 세대 간 경쟁을 만들 가능성이 높음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성 확보
- 부산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청년 지원 정책 개발
- 세대를 통합하는 방식의 청년 정책 개발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 청년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룰 수 있는 인프라 구축
: 청년들에 의한 청년센터 운영(개별 법인을 통한 청년센터 운영)
: 기초단위 청년센터 운영을 위한 지원
- 지역 내 다양한 청년 활동가 양성 및 활동지원을 위한 부산청년 활동비 지원
- 청년 주거 지원을 위한 '오래된 주택 리모델링 비용 대출 지원'
: 청년 주택 관련 대출(전세/자가) 제도를 오래된 일반주택에 적용하는 방식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 청년이 돌아오는 부산
- 청년센터 운영
: 부산 청년의 입장을 고려한 다양한 정책/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 구축
: 청년 전문가 양성
- 청년 활동비
: 청년이 부산이라는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이를 통해 청년과 부산의 상생적 발전 기반 구축
- 청년 주거 정책(오래된 주택 리모델링 비용 대출이자 지원)
: 오래된 주택이 많은 부산의 주거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청년들이 오래된 주택의 리모델링하고 거주할 경우 이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현재 진행되고 있는 청년주거 정책은 대부분 아파트를 기준으로 적용되고 있어, 도시 난개발을 발생시키는 문제)
: 구도심 지역과 같은 지역에 적용가능, 청년세대와 비청년세대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됨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 서울·경기와 경쟁하는 방식이 아닌, 부산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청년들과 함께 나누면서 떠나고 싶지 않은 돌아오고 싶은 부산을 만들 수 있을 것임
- 한국에서 2번째 도시라는 타이틀에서 왔던 자부심이 '노인과 바다'라는 웃픈 닉네임으로 바뀌었을 때 느꼈던 쓸쓸함을 새로운 기대감으로 바꾸고, 비어버린 원도심이 활력을 찾아 북적거리는 상상!
- 평소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나에게도 해당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들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런 모임을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들을 살펴보며 그 정책들에 대해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도 알게되었고 특히 정책이라는 것은 보다 많은 논의와 공론화 나아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것임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개인적인 성장도 기대되며 나아가 이런 모임들이 공식적으로 확대된다면 보다 필요한, 좋은 정책들이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

● 지역문제에 대한 평소 생각이 이야기모임을 통해 어떻게 달라졌나요?
- 기존 지역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중앙정부의 개입이 아직까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음. 하지만 이야기모임을 통해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할 수 있었고, 지역문제의 해결은 중앙정부의 개입뿐만 아니라 지역적인 차원에서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음

●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 모임의 인상깊었던 이야기가 있나요?
- 일자리와 문화 뿐만 아니라 주거 지원 등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고민하고 있는 심도 있는 이야기를 통해 부산청년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