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기적단 김정룡

마을 기록단 운영 - 지역 공동체 문화, 역사, 사람, 자연 아카이브

  • TAG #공동체 #문화 #공공성
  • 모임일시
    2022-03-23 오후 03:00
  • 모임장소
    (사)빛을 나누는 사람들 회의실

●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모임 진행하시나요



ㅇ 재개발 등으로 사라져가는 부산지역 마을 공동체문화, 역사, 사람, 자연 풍경 등을 아카이빙(기록 보관) 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함.



ㅇ 현재 부산지역 곳곳에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대형 아파트 단지 건립을 추진하고 있음. 이 과정에서

지역공동체문화 유산, 민속, 유물, 유적 등이 아무런 대책 없이 파괴되고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있는 실정임



ㅇ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기록단"을 모집, 구성, 조직하여 재개발 되기 전,후의 사라져 가는 것들을 아카이브 함.



ㅇ 아카이브 결과물은 아파트 단지내 마을회관에 상설 전시 공개함.



ㅇ 마을 기록단에 참여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아카이빙 진행 기법, 방법(인터뷰, 사진 동영상 촬영, 기록 등) 교육.



ㅇ 재개발 지역 뿐만아니라 각 지역의 공동체문화와 일상을 평소에 주기적으로 기록 해 두면 소중한 문화유산을 남기게 됨.



모임결과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총 3명 : 김정룡, 박상애, 박성흠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선사시대부터 인간은 일상을 기억하고 삶을 기록하는 의미있는 행동을 해 왔다. 함께 삶을 영위하는 공동체의 유산을 공유하고 관습과 가치를 전승하여
문화를 풍부하게 일궈왔던 것이다. 최근 부산지역 곳곳에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대형 아파트 단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재개발조합과 민간기업(대기업
건설회사)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소중한 지역공동체 문화유산과 자연 환경, 민속, 유물, 유적 등이 아무런 대책 없이 파괴되고 순식간에
사라져 버려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더하고 있는 실정이다.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소중한 지역공동체문화의 유지 및 보존, 계승과 발전 그리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서 재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자발적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마을기록단"을 운영한다. "마을기록단"은 "마을 아카이브"를 말한다. 아카이브의 목표가 과거 역사, 문화유산의 보존 관리, 전승에만
집착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와 현재의 역사와 일상을 기록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차 해당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기록단"을 구성한다.
예를들면 재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부산 남구,우암지역 마을 기록단 처럼 주민 아키비스트를 모집, 마을기록단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카이빙 진행 기법 (취재, 인터뷰, 사진, 동영상 촬영, 기록 등)을 일정기간 교육하고 기수별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통하여 해당 지역공동체문화의 기록 보존 아카이브 체계를 구축하면서 결과물은 신축 아파트 단지내 주민회관에 상설 "마을기록관"을 운영한다.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기초, 광역지역자치단체와 정부에서 국비, 시비, 구비 등의 예산을 확보한 후 마을기록단 모집, 구성, 활동을 지원하며 LH주택공사, 민간 아파트건설회사는
아파트 단지 완공후 "마을기록관"을 의무적으로 만들도록 정부와 지자체, 지역의회에서 조례를 입법화 한다.


● [기대 효과] 문제를 해결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우리의 소중한 지역공동체 문화유산과 역사, 인문지리, 자연 환경, 민속, 유물, 유적 등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할 수 있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지역주민의
일상 기록 아카이빙으로 공동체 회복과 주민 유대감 형성,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 할 수 있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박성흠 -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박상애- 마을기록관 건립 어렵지 않아요 힘을 모으자 김정룡- 휴먼 아카이브! 지역을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