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회 해운대지부 소모임 김민정

환경을 위한 재활용이 불편한 이유와 개선방안

  • TAG #환경 #참여 #공공성
  • 모임일시
    2022-03-19 오후 02:00
  • 모임장소
    꿈빛터(청소년 생활문화 센터)

●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모임 진행하시나요?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주부들이 모여 환경문제 중 재활용의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불편한 재활용 방법에 대한 개선 가능성과 대체 방안에 대해 의논해 본다.

- 재활용에 대한 이해율과 참여율이 어느 정도인지 이야기 해본다.

- 각자 어떤 방법으로 재활용 하고 있는가?

- 재활용 중 불편한 사항은 무엇인가?

- 어떤 식으로 개선하면 좋을까?
모임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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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총 5명 : 김민정, 나비난다, 콩콩콩, 이유순, 최예섬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 점점 더 늘어나는 재활용품들. 주변에 물어보면 다 다른 재활용 방법과 불편함을 이야기 한다.
- 재활용품의 구분이 힘들고 배출 방법이 자주 바뀌고 지역마다 달라 어느 기준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
- 또한 실제로 재활용이 되는 건지 일부 지역에선 그냥 쓰레기로 배출된다는 소문도 있다.
이에 재활용품에 대해 이야기 하고 분리 배출법의 불편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개선 방안이 없을까 생각해 본다.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 근거 없는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주관적이고 적극적으로 재활용 분리수거에 동참하고 주변에도 권하기.
- 재활용이 정말 환경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재활용품의 실제 재활용 사례를 찾아보고 그냥 버려지는 것이 아니고
진짜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서 자신이 하는 일이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보람을 고취한다.
예를 들면 비닐봉지를 이용한 기름을 만드는 기술,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새로운 제품 생산 등
- 재활용 하는 사람들을 칭찬하고 같이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서 재활용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이 불편해 지는 분위기를 만든다.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 분리배출법의 기준 통합과 적극적인 홍보
- 재활용품의 표기법의 변화(예를 들면 재활용 1 은 PET, 재활용 2는 프라스틱, 재활용 안됨 등으로 통일 표기, 이미 표기되어 있으나
헷갈리는 다양한 표기법을 통일화하고 눈에 띄게 표기하고 분리수거함에도 동일한 표기를 적용하여 같은 번호의 수거함에 넣을 수 있도록 유도)
- 같은 용도의 1회 용기들의 재료 통일로 재활용성 높인다.(1회용 프라스틱컵등)
- 재활용품이 실제로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홍보하고 재활용 되는 과정을 참관할 수 있게 하여 그냥 쓰레기 처리 된다는 근거 없는 소문을 없앤다.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 분리수거 방법이 통일되고 쉬워지면 그동안 불편한 재활용 방법때문에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재활용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제대로 분리되어 수거된 재활용품이 확실히 실제 우리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나 제품으로 재활용이 된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환경에 진짜 도움이 된다는 믿음이 생기면 분리수거 참여율이 높아지고 쓰레기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쉬워진 재활용 방법으로 재활용에 참여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재활용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눈치 보이고 불편해지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최예섬 : 작은 모임을 통해 실천으로 이어지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콩콩콩 : 요즘 유튜브를 통해 국가의 위상에 대해 자부심이 커져 가고 있는데 재활용마저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면.... 곧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나비난다 : 재활용을 잘하여 환경을 살리고 에너지가 넘쳐서 전기료가 낮아지는 상상을 해본다.
김민정 : '@@도 안하던데 나도....' 가 아니라 당연히 동참하는 사회가 되길 바라본다.
이유순 : 재활용이 확실히 돈이 되는 세상이 되는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