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하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김은경

조류 충돌 인식 확산과 해결책 찾기

  • TAG #동물 #환경
  • 모임일시
    2022-03-19 오후 02:00
  • 모임플랫폼
    줌 화상

●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모임 진행하시나요?



유리를 사용한 도시건축물에 조류가 충돌하여 생명을 잃은 사례가 매우 많고, 이 일은 의외로 우리의 일상 속에 흔하게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이것을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문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알리는 활동을 통해 인식을 공유하고, 나아가 조류충돌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본다.

모임 전에 각자 자료를 찾아 읽거나 공부하여 모임에 참석하며, 공유할 수 있는 자료는단체방에 공유한 후 토의를 진행한다.

모임결과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총7명: 김화연, 김은경, 이진웅, 최선희, 김남주, 정세화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도심 속 일상 생활 공간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조류 충돌 문제에 대해 인식 확산이 필요하고, 조류 충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함.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1. 조류는 세로 5cm, 가로10cm 이내의 공간에서는 들어가려 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설비를 했을 때 충돌이 8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조류충돌을 막기 위한 설비로는 유리창 외벽에 붙이는 버드스팟 형식의 시트지 또는 줄지 붙이기, 자외선 산란 기법이 들어간 유리창 설치, 주변에 나무를 심어 나무 그림자 비치게 하기, 버티칼 등의 설비로 버드스팟 효과 내기, 실내 조명 끄기 등이 있다. 개인의 조망권을 더 우선시 하는 시각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는 조망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외선을 산란시키는 기술이 들어간 유리창을 설치하면 된다. 물론 비용이 올라간다는 단점이 있다.
2.시민 대상 '조류충돌방지 인식 확산' 캠페인 실시-올해 모임의 활동으로 잡아서 실천하자.
3. 에코센터 전망대 대형 유리에 조류충돌방지 설비 여부 확인하고, 안돼있으면 설치하도록 촉구한다.
4. 조류충돌이 빈번히 일어나는 공공시설(도로변 방음벽, 공공기관 유리창, 전망대 등에 조류방지 설비(버드 스팟 등) 를 하도록 시민들이 부산시 환경국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넣자.
경기도에서는 지자체에서 이 업무를 맡은 부서에서 시민 제보를 받아 적극적으로 설비를 하고 있으며, 나아가 학교 시설에도 이 설비를 하고 있다.
5. 장기적으로는 공공기관이나 공공시설, 교육시설, 특정규모 이상의 건물에 조류충돌 방지를 위한 설비를 의무적으로 하도록 조례를 제정하는 것이 최선이다. 건축물이 지어진 후
설비는 정작 버드스팟의 자재비보다 설비를 위한 장비 및 인건비가 80% 이상 들기 때문에 경비 절감을 위해서도 건축 단계에서 미리 설비하여 건축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6. 교사 회원 개인 실천 - 이 문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여, 학교 수업에서 조류충돌 프로젝트 수업으로 실천한다.
7. 전국적으로 하고 있는' 네이처링' 처럼 부산에서도 관찰과 보고를 하자. 그러기 위해 부산시민대상 '조류충돌 모니터링' 사업 진행-환경연합에 건의하여 단체의 사업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자.
8.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의 협조를 통해 작은 도서관 개념의 책방 열어, 생태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거점으로 삼고, 교육 및 홍보의 황동을 수행한다. 다만, 이것은 단기간 안에 힘들 수 있으므로 장기적 실천 과제로 둔다.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1. 각종 공공시설에 조류충돌 방지 설비를 시행한다. 주민의 제보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작업이 필요함.
2. 건축물을 만드는 조건 속에 조류충돌 방지 설비를 하도록 조례를 만든다.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조류충돌 80% 감소를 기대한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1. 현장 모임만 하다가 인터넷 모임으로 하니 매우 새롭다.
2. 한 가지 주제를 정해서 하니 집중력이 있다.
3. 모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