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회시민네트워크 김준권

부산 역사 인물에 대한 대화

  • TAG #공정 #자유주제 #다양성
  • 모임일시
    2022-03-20 오후 03:00
  • 모임장소
    빛나사 사무실(대연동)

●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모임 진행하시나요?






부산 역사 인물을 입체적인 시각에서 다양하게 이야기한다. 이러한 대회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존재와 가치 그리고 사회인으로서 역할을 토의하고자 한다.

예를들면 김두봉은 부산을 대표하는 한글학자이다. 일제강점기 시기에는 학자만이 아닌 독립운동을 하였고, 광복 이후에는 북한의 한글발전에 기여를 하였다.

그런데 부산 사람들은 김두봉이 기장 출신인지도 모르고 학자로서 독립운동가로서 어떤 업적을 이룩했는지 모른다. 현재를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은 부산의 인물을 통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현대 부산출신 인물들과 비교를 통해서 그들이 한국 뿐만 아니라 부산을 위해서 어떤 자세로 기여하는지에 대해서 토의하고자한다.

이러한 작은 모임을 통해서 부산인물들을 부산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뿌리없는 부산이 아니라 아주 깊은 뿌리가 있는 부산과 부산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모임결과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김준권, 배진영, 박상애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부산 시민으로 살면서 부산 역사와 인물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음. 부산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고찰이 필요함.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시민단체와 학교에서 부산의 인물에 대해 교육과 홍보를 해야 한다.
역사적 인물에 대한 고찰
박순천 : 경상남도 기장군, 여성운동가
박재혁 : 동구 범일동, 무장 항일 독립단체 의열단 활동
김두봉 : 경상남도 기장현, 1916년 한글 연구 '조선말본' 집필
박태준 : 경상남도 동래군, 포항제철소 설립
임응구 : 부산부 동구, 예술가(미술), 부산 지역 최초 일본 미술 유학생
한형석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예술가(음악), 1939 항일 가극 '아리랑' 발표, 항일 가곡 및 군가 작곡 보급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부산시, 부산시 산하단체(특히 역사연구)와 시민단체에 부산의 인물과 역사 교육을 위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서 체계적으로 교육하게 해야한다.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부산시민으로서 부산의 역사와 인물을 통해서 향토애와 부산발전에 도움이 된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일반 시민들은 부산인물을 잘 모르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인식할 수 있었다.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