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봉사단 마중물(독거노인반찬배달봉사) 나영숙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의 역할

  • TAG #공동체 #노인 #돌봄
  • 모임일시
    2022-03-26 오전 01:00
  • 모임장소
    연제구

●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모임 진행하시나요?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은 늘어나고 있고, 코로나로 어르신들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들었다. 우리나라가 노인빈곤률, 노인자살률 세계 1위라고 한다. 이웃과 소통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어르신들의 생활을 위한 마을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모임결과
* ( ) 안 내용은 지운 다음, 저장해 주세요.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총 4명 - 나영숙, 김영희, 박미향, 김효정)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우리 마을 어르신들이 어려움 없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는 없을까!! 노인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노인빈곤율 1위, 노인자살율, 1위 세대간 갈등도 1위라는 통계가 있다. 젊은 세대에게는 노인들이 부담으로 다가오고, 저소득층의 노인들은 행정지원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생활을 하고 계신다.우리 봉사단에서 마을 독거어르신께 반찬배달봉사를 하고 있지만 재정이 불안한 상태이고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다. 마을봉사단이 없더라도 우리 마을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노인문제가 노인들의 문제가 아니라 노인을 모시는 젊은 세대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여전히 폐지를 주워 생활하고, 식사가 부실해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다. 마을에서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잘 챙겨보는 일도 중요하지만 행정적으로 더 많은 서비스제도가 필요하고 재정적 지원도 더 필요하다. 우리 봉사단처럼 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고 돌보는 이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 우리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을 위해 목소리를 내도록 해야한다.)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동사무소에서 모든 돌봄이 이루어지는 행정 - 어린이집, 초등방과후교실, 평생학습, 식사제공, 노인돌봄, 마더센터, 키즈카페, 마을주치의제도 등등 마을에서 돌봄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식사제공, 의료, 취미, 운동 등을 우리 마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힘든 어르신들도 마을 안에서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마을봉사단 마중물 같은 봉사단에게 재정을 신청받고 지원해 준다-재정문제로 반찬배달봉사를 못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적으로 지원을 해준다. )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1. 세대간 갈등이 해결될 것 같다 부모님 만나는 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우리 부모님의 돌봄 문제를 사회가 해결해 준다면 부모님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 젊은 세대들도 자신의 생활을 꾸려나가는 일이 많이 힘든 요즘이다. 부모님의 돌봄이 우리 몫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힘든 마음이 들었다. 세대간 느꼈던 부담과 어려움이 사라질 것 같다. 2. 우리 봉사단이 재정 고민은 안해도 된다 -마을 어르신들 식사를 담당하는 우리 봉사단이 더 이상 돈걱정 하지않고 봉사할 수 있을 것 같다. 3. 우리 지역에서 모든 돌봄이 이루어진다면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것 같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나영숙-노인문제를 우리 부모님 문제로 생각해 보니 바로 내 문제로 인식이 되었고,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게 되어 좋았다. 김영희-노인복지가 잘 되어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아직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박미향-우리 문제를 우리가 직접 고민해 보고 방법도 찾아보니 희망이 보인다. 김효정-뭔가 희망적이다! 노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앞으로 더 좋은 부산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