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컴플렉스 어학카페 한나은

지역사회 자원순환을 위한 바자회

  • TAG #공동체 #참여 #환경
  • 모임일시
    2022-03-19 오후 05:30
  • 모임장소
    컬쳐컴플렉스 수영점

●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모임 진행하시나요?

컬쳐컴플렉스는 전국 11개 지점, 2004년부터 운영중인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언어문화클럽 컬쳐컴플렉스 (줄여서 컬컴) 입니다.

이벤트를 주최하려는 장소는 컬컴 수영점이고 현재 매니저이자 수영지점대표로 운영중인 제가 저희 컬컴 멤버들, 또는 부산에 거주하며

자원순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능한 바자회를 열고자 합니다.



컬컴이 언어문화클럽으로써 부산지역 서면,수영점에 있는 많은 멤버들과 여러 시민들에게 자원순환 이벤트 참여의 기회를 열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저와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부산지역에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외 2017년부터 플로깅, 부산청년기후행동 봉사활동 등을 하며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자원순환이나,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고

환경문제에 대해 한번쯤 더 생각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면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함으로써 자원순환에 대해 좀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행사는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1.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부받은 물품 판매예정

2. 부산 지역 제로웨이스트샵 연계

3. 판매자,구매자,기부자 모두가 함께 서로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 또는 교환 기회 제공



모임결과
* ( ) 안 내용은 지운 다음, 저장해 주세요.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노주형, 한나은, 곽다희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너무 많은 물건들을 소비하고 쓸모있는 물건도 금방 쓰고 버리게 되어 자원순환이 필요.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새 것도 좋지만 그보다 자원을 소중히 여기려는 마음가짐, 아껴쓰고, 다시쓰고, 나눠쓰기 실천하기.
무조건 새 것만 새로 사 쓰지 않기.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1. 헌 옷 수거함이나, 헌 물건을 기부할 수 있는 장소 제공과 철저한 사후 관리.
2. 바자회나 벼룩시장을 각 지역 주민센터에서 시민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3. 예전 많이 했던 아나바다 운동 같은 자원 순환 캠페인 적극 홍보.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무조건 소비만이 답이 아니며 내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한 책임감 또는 쉽게 버리지 못하는 생각을 갖게 됨.
그러면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도 줄어들게 되고 사람들이 자신의 물건을 아껴쓰고 나눠쓰며 자원 순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새롭게 열릴 장터에 대한 기대감으로 물건을 소비할 때 조금 더 아껴쓰게 되고 쓸모있지만 버려지는 물건들이 많이 없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