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학 소속 대학생 신민형

극 예술과 영화 예술에 대한 토론과 연출 기법 연구

  • TAG #문화 #청년 #자유주제
  • 모임일시
    2022-03-26 오후 02:00
  • 모임장소
    거제1동 카페 빈체스트

영화, 연극 분야로 진로를 설계하고 있는 부산 지역 예술대학 소속의 학생들이 모여 영화와 극 연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대학 소속의 학생들이 아닌 다양한 대학 소속의 학생들이 모여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학교 동아리와는 확연히 다른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주로 함께 영화, 극 등을 감상하며 연출 기법, 미장센 분석, 시나리오 분석, 의상 연출에 대한 이야기 등을 하며 어떻게 연출하면 효과적일지,

포스터 디자인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 전반적인 미적 요소, 음향 요소 등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진행합니다.

모임결과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총 5명 : 신민형(모임장), 박서연, 김윤서, 성가은, 권나윤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지나치게 자극적인 내용의 영화, 시리즈 등이 흥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 초등학생 등 자극에 민감한 나이의 아이들이 과하게 자극적인 영상매체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문제를 발견하였습니다.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문제 해결,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덜 자극적이고, 전 연령이 즐기기에 알맞은 흥미 위주가 아닌 감동적이거나 영상미가 아름다운 영상매체가 생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불어 대중들은 자극적인 컨텐츠만을
소비하지 않고 건전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매체를 즐기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제작자들은 본인의 작품에 책임감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돈만 보고 흥미 위주의 매체를
생산하기보다 보다 사회에 도움이 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생산해야 할 것입니다.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해결 방향 속에서 정책, 실천 방안 등 이끌어냅시다)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자극적이고 고수위의 매체에 노출되지 않도록 접근을 막는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영상 제작자들이 제대
로된 가이드라인을 지키며 제작할 수 있도록 선을 지정하고 그것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감시를 해야 할 것입니다.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사람들이 자극만을 찾으며 영상매체를 시청하는 대신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영화를 단순 시간때우기 용이 아닌 복합 예술 장르로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신민형(모임장) : 또래들과 영상, 영화계의 문제에 대해 현실적인 토의를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박서연 :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 모임이 기대가 된다.
성가은 : 다음번에는 앞으로 어떤 매체가 생산되면 좋을지 토론해보고 싶다.
김윤서 : 이런 사업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권나윤 : 이제껏 눈치채지 못한 다양한 문제를 발견할 수 있었다.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