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구 조동욱

부산 야구 살리기 캠페인!!

  • TAG #도시 #자유주제 #관광
  • 모임일시
    2022-03-27 오후 01:00
  • 모임장소

부산이 사랑하는 스포츠 야구!!!
하지만 점점 흥행을 잃어가는 부산야구에 대해 토론 해볼까합니다.
롯데야 올해는 잘좀해보자~!!!
모임결과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총 3명 - 조동욱, 조영만, 김현미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1) 롯데의 우승은 가능한가?!
2) 선수의 중간층이 약하다
3) 선수육성이 타팀에 비해 부족해 보인다
4) 사직구장만 오면 모든 선수들이 홈런을 펑펑친다
5) 2022년에도 코로나 여파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1) 롯데의 우승은 가능한가?!
- 10개구단중에 포수가 제일 약해서 투수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 좋은포수 영입이 필요할듯!
- 몇년전까지 내야수 실책 1위였는데 마차도선수 영입으로 내야수 수비성적이 상승했지만 올해는 타격위주의 선수를 영입해서 수비불안이 다시 증가해서 철저한 수비훈련이 필요하다

2) 선수의 중간층이 약하다
- 선수의 나이가 경험이 없는 젊은층이거나 육체의 피로가 강한 장년층이 많아서 선수의 중간층이 매우 약하다.
- 리빌딩 기간을(2~3년) 가져야할 필요성이 있다. 단시간에 승부를 볼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선수진을 키워야 한다.
- FA에 효율성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 (비싼 연봉에 계약한 선수들의 부진)

3) 선수육성이 타팀에 비해 부족해 보인다
- 잘하는 애들을 데리고 와도 못 키운다 -> 코치진들이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던지 새로운 시도를 하던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이여야 한다. (잘하는 선수가 와도 성적이 부진하다. 그 이유는 훈련방법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4) 사직구장만 오면 모든 선수들이 홈런을 펑펑친다
- 올해 사직구장 보수공사로 길이를 늘렸다(아주 칭찬할 일)

5) 2022년에도 코로나 여파
-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규제가 약해지고 있어서 관람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 외국인들 또는 부산 관광 온 사람들을 위한 사직구장 야구경기 패키지 투어를 지원하여 부산의 야구 응원문화를 체험하게 하여 야구의 관심을 높이게 한다. 야구 경기를 관람갔을 때 졌지만 응원자체는 재밌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사직구장의 잔디관리가 부실해 보이는 것 같다. 잔디 상태는 선수들의 부상과 성적에 직결되는 문제이니 만큼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좋은 경기를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1. 야구경기 관람객이 증가하면 사직구장 주변의 상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롯데가 야구를 잘하게 되면 야구를 통해서 롯데의 본고장인 부산에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 부산 야구인들의 기분이 좋아진다.(아주 중요 ★★★★★) 기분이 좋은 야구인들이 기분에 취해 소비를 하게 되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된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김현미 : 가족과 오랜만에 재미있는 토론을 해서 즐거운 경험 이었습니다. 매일 아들과 남편이 야구를 보며 화를 내는데, 올해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 웃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영만 : 하루도 빠지지 않고 늘 야구를 챙겨보는 사람으로써 또 롯데야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야구를 볼때마다 화도 나고, 짜증도 났지만 조금 더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이 더욱 컸기에 모임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조동욱 : 매일 야구를 보면서 아버지와 의견대립으로 말다툼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기회로 서로의 생각을 차분히 나눌수 있어 아주 좋은 시간이었고, 작년에 8위인 롯데가 올해 시범경기 1~2위를 하고있는데 미쳤나봐!!! 본게임 가서도 꼭 이 페이스를 유지 하여 가을야구라도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