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방성애

환경과 경제를 살리는 폐현수막 재사용

  • TAG #환경 #참여 #지역발전
  • 모임일시
    2022-03-27 오후 01:30
  • 모임장소
    해운대구 시골커피

●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모임 진행하시나요?


환경을 살리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모임으로 행사후 폐현수막을 재 활용하기 위함.





모임결과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총 4명 : 방성애, 정경미, 이보름, 손정연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1. 일회성으로 사용된 폐 현수막이 대량 발생하고 있음
2. 불법 부착된 폐현수막이 무단으로 버려지면서 토양과 하수에 미세플라스틱 문제 발생 함
3. 무단으로 버려진 폐현수막 찌꺼기가 야생동물 생명에 위협이 됨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1. 장기적으로 현수막을 사용하지 않고 행사 및 홍보가 가능하도록 해야 함 => LED전광판으로 현수막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함
2. 현수막을 종이나 기타 친환경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함
3. 폐현수막을 재활용/재사용 할 수 있도록 함
>>> 폐현수막을 가지고 에코백이나 지갑을 만드는 것은
1) 많은 사람들이 취지에 공감하나 사용하지 않다가 버려짐,
2)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는 예쁜 디자인의 내구성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가공 처리를 해야하고 재가공 처리과정에서 단가가 높아짐,
3) 기념품 등으로 만들어지는 에코백도 현재 각 가정에 포화상태로 버려지는 현실에서 폐현수막으로 에코백을 만들어 나눠주는 것은 또 다른 쓰레기를 만드는 것이라는 판단
>>> 지자체에서 사용하는 쓰레기종량제 대용량 봉투를 폐현수막으로 제작, 지역의 마트 내에서 사용되거나 대여되는 장바구니를 폐현수막으로 제작함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1. 현재 부산시청, 구청 회의실은 현수막을 대신해 LED 전광판으로 교체된 곳이 많으나
부산시의 다른 공공기관이나 주민센터, 부산시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각 단체들이 대관하는 공간은 여전히 현수막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음.
부산시에서 예산을 들여 LED 전광판으로 교체하고 현수막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함
2. 부산시와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으로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현수막을 사용하지 않고 종이나 스크린으로 현수막을 대체하는 활동을 추진함

1단계 : 부산 내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대용량 쓰레기봉투를 폐 현수막으로 사용
2단계 : 마트나 다이소 매장 안에서 사용하는 장바구니를 폐현수막 장바구니로 교체. 마트에서 대여하는 장바구니도 폐현수막 장바구니로 교체
부산 아파트 단지에서 사용하는 재활용 수거, 대용량 쓰레기봉투를 폐현수막 봉투로 사용
3단계 : 지속적은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현수막을 사용하지 않도록 함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1. 버려지는 현수막이 줄어들다가 최종적으로는 현수막을 사용하지 않도록 함
2. 무단으로 버려지는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여 재활용함으로써 하천과 토양을 오염시키고 야생동물이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함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기술이 발전함에따라 시위 현장에서 사용되는 현수막도 휴대용 LED현수막 같은 것이 나와서 펼칠 수 있도록 될 것 같음.
오랫동안 폐현수막 재활용문제를 많은 지자체에서 시도했으나 대부분 공예 수준으로 주민들이 사용하는 형태임.
적극적으로 지역내 지자체, 공공기관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