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여행하다 고하나

코로나 시대의 육아의 고민과 부모 자신의 스트레스에 대한 방법과 문제 해결 나누기

  • TAG #공공성 #공동체 #교육
  • 모임일시
    2022-03-18 오후 08:00
  • 모임플랫폼
    줌 (화상)

●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모임 진행하시나요?



부산에 거주하는 다양한 직군의 부모님들이 모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와 재택근무로 인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지다보니 겪는 상황에

아이의 양육 방법과 본인의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온라인으로

자신의 회복 탄력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지고 관련 책을 읽고 나누고 수업을 통해서 실현해보고

지난 한주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진행합니다.

모임결과
* ( ) 안 내용은 지운 다음, 저장해 주세요.

● [모임 구성원] 누가 참여했나요?
(총 12명 : 이야기대장, 기린님, 기타리스트님, 미녀작가님, 미녀도우미1, 마음조절대장님, 소확행님, 사회자님, 평화유지군님, 미녀도우미2, 철학자님 )

● [문제 인식] 어떤 문제가 있나요?
(오미클론 확산으로 인한 가족 전체가 코로나에 걸리는 상황이 많아 전체 자가격리의 상황이 생김에 따른 육아, 집안살림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 [해결 방향]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1. 누구 하나만의 해결방안 논의로는 해결방안이 나오지 않는다.
2. 육아는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가족 전체가 이번을 기회로 삼아 더욱 더 알아가는 상황으로 생각하자.
3.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놀이나, 대화의 시간을 가지자.
4. 하루종일 놀수만은 없다.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논의하고 무엇을 했는지 나누는 시간도 가지자.
5. 1주일동안 집안일의 배분도 아이들이 유치원생 이상라면 함꼐 할 수 있는 것을 나누어서 진행하자.
6. 격리는 모두가 아프다는 전제에 있다. 누구 한사람에게 전임할 수는 없다. 지속가능한 계획을 가족회의를 통해서 진행해보자.

● [제안 정책] 행정,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1. 완전한 격리기간을 보장해주었으면 한다.
- 격리기간이지만 재택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업무의 연장을 계속해서 진행하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니 스트레스를 더욱 많이 받는거 같다.
2. 확산이 많이 되는걸 이제는 강제로 막을 수는 없다. 더욱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 피하기만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카더라 라는 뉴스보다는 진짜가 필요하다.

● [기대 효과] 문제 해결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요?
1. 불안도가 덜 할 것 같다.
2. 가족들에 대한 신뢰, 믿음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3. 서로 이겨내는 힘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4. 피하지 않고 이겨내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5. 증상자들이 외출을 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보장이 된다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상상] 오늘의 기분과 이야기 속 새로운 상상은? _
기린님 - 편안합니다. 지금 에너지 레벨은 6정도 입니다. 바쁜 1주일 이였지만 이런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금요일 저녁 상상만으로 마음이 편안합니다.
미녀작가님 - 에너지레벨은 7 정도 바쁜 하루를 마무리 하고있습니다. 바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지만 이런 이야기 시간을 가진 지금 에너지는 좋네요.
이야기대장 - 에너지 레벨은 7정도로 현재는 올라왔습니다. 모임의 초반에는 4정도로 힘들었지만 지금은 공감을 해주는 집단의 대화를 하고 나서라 에너지가 올랐네요.
기타리스트님 - 에너지 레벨은 8,9 정도로 밥을 먹어서 행복하다. 허기가 졌었는데 모임 시작전 밥을 먹어서 그런지 지금 소화가 되는 편안한 상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음조절대장님 - 에너지 레벨은 딱히 하는건 없는데 바쁜게 좋다 - 7정도 입니다. 살아있는 기분입니다.
미녀도우미1 -탄수화물 위주로 너무 많이 먹어 다이어트는 실패 했지만 에너지 레벨은 6 정도 됩니다.
다이어트는 실패했지만 이야기를 하고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하니 행복했습니다.
소확행님 - 무알콜 맥주를 마시며 참여하고 이야기 하는 동안 아이들을 다른곳으로 이동시켜서 에너지 레벨은 8입니다.
이런 작은 상황이 제게 행복을 주네요.
사회자님 - 업무가 많아서 바빳지만 에너지 레벨은 7입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를 느끼고 갑니다.
평화유지군님 - 도로에서 절반. 운전을 6시간을 했습니다. 운전을 좋아하지만 오늘은 힘들었다. 에너지 레벨은 6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좋아질 것 같다.
피곤했지만 이야기 모임에 참석한 것이 잘한 것 같습니다.
미녀도우미2 - 바쁜일이 마무리 되고 기분이 좋다. 에너지 레벨은 6에서 8로 올라갔습니다. 1주일의 마무리를 기분좋게 한 것 같네요.
철학자 - 저는 기분 8, 신체에너지는 7,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너무 행복해서 오늘의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