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It수다 윤지민

지역 내 작은도서관, 도서관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 TAG #아동청소년 #교육 #문화 #참여 #공동체 #지역발전
  • 모임일시
    2021-03-31 오전 01:00
  • 모임장소
    학마을작은도서관

 

1. 문제제기

  - 연간 종이책 독서율이 매년 줄어들고 있음.

 - e북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도서관을 직접 찾아오는 이용자 또한 줄어들고 있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가 대중적으로 확산이 되고 그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독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듦.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선 도서관이 독서활동만 하는 공간이 아닌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써 발전을 시켜나갈 필요성이 있음.

 

2. 논의내용

  변화하는 도서관 역할에 대한 생각 공유

  생활 속에서 좀 더 자연스럽게 독서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방안 논의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 논의

  - 도서관을 통해 일상에서 문화적 혜택을 지역주민들이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의 도서관 운영 방안 논의  

모임결과
● 모임구성원 명단
총 6명 : 윤지민, 강정임, 정다정, 문연자, 변정은, 배연희

● 문제 인식
- 연간 종이책 독서율이 매년 줄어들고 있음.
- e북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도서관을 직접 찾아오는 이용자 또한 줄어들고 있음.
-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가 대중적으로 확산이 되고 그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독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듦.
- 시대변화흐름에 따라 더 이상 도서관은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써 그 역할을 발전시켜나갈 필요성이 있음.

● 해결방향
1. 생활 속에서 좀 더 자연스럽게 독서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방안 논의
- 시대가 변화하면서 도서관의 역할도 변화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따라서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도서관도 변화되어야 된다고 봄.
- 도서관 내 주민모임을 만들고 활성화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해선 우선 이용자들이 도서관으로 직접 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함.
따라서 도서관 내 주민모임을 만들고 활성화하여 자연스럽게 도서관으로 주민들을 불러들일 필요가 있음.
- 지역 내 엄마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중요. 엄마들의 관심을 끌고 엄마들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좋을 듯함.
엄마들이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아이들까지 도서관으로 오게 되며 도서관 활성화에 기여.

2.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
- 도서관 내에서 진행하는 정기적인 프로그램 확대 필요
- 도서관 내 주민모임을 조직하고 확대하여 주민모임이 주최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 확대
주민모임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면 외부강사가 진행했을 때보다 일반주민들의 접근성이 훨씬 더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 됨.
- ‘책+놀이, 책+수다, 책+체험활동’ 등 책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책과 연관 지은 부수적인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확대하면 좋을 듯함.

● 제안하고 싶은 정책
- 작은도서관 운영에 있어서 예산, 인력의 한계가 큰 상황임. 따라서 작은도서관 대상으로 예산, 인력 지원의 확대.
- 작은도서관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 확대
- 작은도서관에서 활동하는 주민들 대상으로 도서분류, 도서관리 등의 전반적인 도서관 운영과 관련된 교육실시
(작은도서관은 전문 사서가 없는 경우가 많으며 자원봉사자가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음)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 윤지민: 평소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던 주제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 강정임: 반드시 책이 아니어도 책을 수다로 풀어나가면 접근하기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정다정: 지역 내 엄마들 중에서도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엄마들이 많을 것이다. 나또한 그렇다.
지역 내 엄마들의 활동을 확대하여 도서관과 연관 지으면 복합문화공간으로써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
- 문연자: 아이들에게 막연히 책을 읽으라고 하면 읽기 싫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독서활동을 자연스럽게 이어줄 수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변정은: 변화하는 시대에 따라갈 수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인정하게 되었으며,
그 변화에 따라가기 위한 노력들을 고민해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었 다.
- 배연희: 아직까지 작은도서관에 지원되는 것들이 많이 적은편인데 앞으로 지원이 확대가 되어서 작은도서관 운영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