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생명의숲 장만태

무분별한 가로수 강전정(强煎定)의 문제점에 대하여...

  • TAG #공공성 #환경 #도시
  • 모임일시
    2021-03-27 오후 04:00
  • 모임장소
    부산생명의숲 사무국

평소 가로수 전정에 관해 관심이 많은 사람 세명이
모여  가로수 전정에 대한  부산시의 현황 및 실태
그리고 전국적  사례, 시조례 등을 조사  검토하여
대응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함
모임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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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구성원 명단
총3명 장만태, 이선아, 최홍창)

● 문제 인식
매년 3월경이면 가로수의 가지치기가 거의 나무 전봇대를 연상시킬 정도로 무차별적으로 자행되고 있다.
가로수는 넓은 수관으로 시원한 그늘은 물론 복사열과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며 습기의 보충, 매연과 분진을 흡수, 교통소음의 차단과 감소등 열거하기
힘들 만큼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지자체의 환경에 대한 인식의 부족, 관계부서 직원의 전문 지식부족, 관련 법규의 부재등으로 많은 가로수들이 고초를 겪고 있다.
이른바 강전정(强煎定)으로 인한 폐해는 전정된 표면을 통해 나무에 병균이 침투해 나무속까지 썩어들어 나무가 쉽게 전복됨은 물론 굵은 가지가 계속 잘려 나가고
가는 가지가 새로 나면 가로수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고 심지어 도시의 경관을 망치는 흉물로 전락할수 있다

● 해결방향
조속히 가로수 가지치기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담긴 관련법령이 제정되어야 하며 본 사업(가지치기)을 시행하는 부서의 인력은 충분한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인의 배치가 절실하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가로수의 기능 및 강전정의 폐해를 알리고 생태환경에 대한 인식의 제고를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

● 제안하고 싶은 정책
가칭) 부산의 가로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조직하여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부산 가로수의 강전정 사례 를 수집하고 수집된 사례를 통해 관계기관에 진정하여 개선방안과
해결방법등을 제시함으로써 부산의 가로수가 가로수로써의 제 기능을 다하고 더 이상 고통받는 가로수가 없어지도록 정책이 만들어 지길 희망한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장만태..자연은 누구 한사람의 헌신과 노력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함께 지킬때 바로소 가능하다

이선아..늘 주변의 환경변화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그 문제를 공유하고 고민하며 함께 해결해 나갈때 이 사회는 한발짝씩 앞으로 나아가는것이다. 부산생명의 숲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모디회담을 기획해 주신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 진심 감사드린다

최홍창..가로수를 생명이 있는 우리의 동반자라는 인식이 없기 때문에 함부로 대하는것. 사람도 나무도 함부로 대하지 말자.
소중히 주는 만큼 그대로 돌려 받는 고마운 존재가 가로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