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참사랑부모회 김경희

부산남고 폐교문제 이대로 괜찮은가?(지역발전)

  • TAG #아동청소년 #교육 #지역격차 #돌봄 #지역발전
  • 모임일시
    2021-03-31 오후 07:00
  • 모임장소
    영도 마을카페

모임방법 : 영도 참사랑부모회 회원들에 한하여 주제공지 후 참석자 파악

            단 코로나 19로 인하여 정확한 인원파악 필요(거리두기 좌석배치, 마스크착용필수, 체온측정)

모임방식: 참석자 인원이 10명 내외일 경우 마을카페 모임가능/ 참석자인원이 10명 이상일 경우 온라인에서 토론

모임진행방법: 부산남고는 영도유일의 공립 남학교로서 타지역으로의 이전을 반대하고, 사실상 폐교나 다름없는 교육청정책에 반대.

                      지역사회가 같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도움줄 수 있는 참사랑부모회의 참뜻을 다시한번 되새기자는 취지.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예정

모임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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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구성원 명단
(총6명 : 김경희, 이송미, 김수진, 김희련, 김창숙, 조현진)

● 문제 인식
(- 학생수 감소로 타지역으로의 이전은 사실 명백한 폐교정책이며, 60년이 넘은 학교가 타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요즘 많은 학교들이 아파트지역에 따라 신설되고, 폐교되는 것은 백년대계라 볼 수 있는 교육현장에서 사라져야 할 정책이라고 본다.
아파트 건립에 따라 학교의 신설, 이전, 폐교가 아니라 전통있고 영향력 있는 학교는 그 지역과 연관시켜 특색있고 명망있는 학교로 자리잡도록 애써야 할 것이다.
- 지금 사회는 적은수의 학생수로 운영이 될 수 밖에 없다. 오히려 적은 수의 학생으로 내실있는 개별식 수업이 효과적이라고 본다)

● 해결방향
(1. 학부모들의 인식변화 :
- 영도는 특히 교육수준이 낮고 영세하다는 이미지가 크다. 하지만 “작은 곳에서 크게 키우라”는 말이 있듯이, 작은 곳에서 오히려 아이들을 큰 꿈을 키우며,
개개인의 특성을 살려 더욱 크게 키울 수 있음을 많은 부모들이 인지하자.

2. 특색있는 학교정책 필요 :
- 부산남고는 특히 고교학점제,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연구과제 선도학교 등 영도 유일의 공립 남자 고등학교이며, 오래된 전통과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학교이다.
이에 단순한 학생수 감소로 인하여 이전, 폐교를 추진할 것이 아니라, 다른 교육정책으로 학교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 좋겠다.
- 전교생을 기숙사형 학교로 만든다던지, 교통수단이 불편한 지역의 통학버스 운영이라던지, 인근의 사립학교(사실상 모기업이 폐업하여 학교발전이 어렵다고 보는)와의
통합이라던지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면 좋을 것 같다. 사실상 공립-사립이 통폐합한 학교도 있다.(함평중학교)

● 제안하고 싶은 정책
(백년지대계" 라고 학교를 세우고 육영하는 일은 나라를 만들고 기반을 다지는 일이라 할 만큼 중요한 근본이다.
학교를 폐교시키는것은 그 지역의 역사과 주민의 추억을 함께 매장시키는 위험한 선택이라 아니할 수 없다.
교육부나 지방교육청에서 내리는 결정은 공청회와 설명회를 거쳐 지역주민,교육수혜자와 어느만큼 소통했고 어느정도 심의를 거쳤는지 항상 의문이 간다.
이 정책과정을 좀 더 투명하게 관리하기위해 구청내 성인교육위주의 평생학습과외에도 차차 더 많은 곳에서 논의될 폐교,학교 통합문제를
지역에서 소통할 부서를 만들어 논의의 장에 함께 할 수 있어야 진정 교육의 선택적 피해가 줄어들수 있다 생각된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김경희-학교가 단순히 의무교육으로 가야하는 곳이 아니라, 우리아이들의 꿈,희망,미래 나아가 지역, 나라 발전을 위해 중요한 곳임을 깨달았다.
이송미-특성화 운동부(펜싱부)도 있어, 더욱 특색있는 학교로 명성을 떨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수진-부산남고! 공기도 좋고, 유해환경도 없고. 정말 좋은학교라는 걸 많은 부모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김희련- 모든 부모들이 보내고 싶어하는 학교로 만들고자, 지역주민, 교육관계자 등이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어요.
김창숙-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살고, 마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