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세균무기 실험실 폐쇄 영도구 추진위 권혁

부산항 세균무기실험실 폐쇄관련 주민모임

  • TAG #평화 #공동체 #민주주의 #재난
  • 모임일시
    2021-03-31 오후 07:30
  • 모임플랫폼
    줌화상

세균무기 실험실폐쇄에 함께했던 영도수임인분들과 주민투표 성사시키고 이후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으로 이문제의 심각성을 많이 알려내는 모임과 토론진행
모임결과

● 모임구성원 명단
권혁,이보영,김용두,성창현,이희헌


● 문제 인식
영도에서 부산항대교 건너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부산항 미세균무기실험실문제가 부산mbc와 부산일보등을 통해서 부산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작년에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망라되어 미세균무기실험실 폐쇄 주민투표운동이 시작되었고 영도구도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과 함께 영도구추진위를 꾸렸다.
그리고 지난 늦가을 추운겨울 영도주민들을 상대로 주민투표서명을 받았고 많은 분들이 수임인으로 함께 해주시면서 6000여명이 넘는 분들이 영도에서 함께 해주셨다.
부산 전체적으로 취합하면 20만명 가까운 부산시민들이 이 운동에 동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와 미세균무기 실험실을 운영하는 미군은 묵묵부답,책임회피로 일관하고 있다.
20만명 가까운분들의 서명은 위험천만한 시설이 부산항 미군 세균무기실험실을 폐쇄하라는 명령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세균무기실험실이 폐쇄되는 그날이 바로 이 운동의 끝일것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고민해보지 않을수가 없다


● 해결방향
20만명 가까운분들이 서명을 하셨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신다.
따라서 더많은 홍보활동과 서명운동을 함께 했던분들이 마음을 모으는 수임인 카톡방을 만들어 운영하고 확대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있고 카톡에 가입하시는 수임인분들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이분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나간다면 좋은 방안들이 나오리라 본다


● 제안하고 싶은 정책
좀있으면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시장이 들어선다.
정당,정파를 떠나서 주권문제,시민의 생명과 안전문제에는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
부산시장이 당당히 이문제에 나서서 부산시민들의 요구를 받들기 위해 함께 요구할것이고
만약에도 당선된 시장이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진짜 350만 부산시민이 이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한 총력활동을 벌여서라도 반드시 끝장을 보는 전시민적 대중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할것이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권혁 -새로운 시도이지만 코로나19시대 줌을 통한 일상적 소통체계에 익숙해져야겠다.
이보영 -이 문제만큼은 끝을 봐야되는 문제이다.
김용두 -더 많은 분들이 알수있게 나부터 나서겠다.
성창현 -온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해야 할것이다.
이희헌 -부산시장 당선자가 입장에 따라서 시민사회와 민주부산의 시민들이 정확하게 방향을 잡을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