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구맘스 이진경

학교폭력에 대해 생각해보자.

  • TAG #아동청소년 #교육 #평화 #지역발전 #참여 #다양성 #공동체
  • 모임일시
    2021-03-29 오후 09:00
  • 모임플랫폼
    줌화상

저희는 이바구맘스 마을교육공동체에서 독서모임을 하는 9명의 회원입니다.
이 계기를 통하여
우리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의 학교폭력을 이야기해보고.
우리가 학교폭력을 감소를 위해할수 있는 일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아둥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해줄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싶습니다.^^
모임결과
● 모임구성원 명단
: 총9명 - 김정희, 정민욱, 신경진, 이진경, 홍민희, 김유진, 김소희, 장혜숙, 최윤정

● 문제 인식
: 얼마전 한 학부모님의 사례에서 이 문제 인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즘은 학교 폭력이 줄어든 것 같다.' 다행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바로 우리 아이의 친구가, 우리 아이가 거기에 속한 사건이 있음을 알고 큰 사건의 경우는 경각심을 느끼지만, 소소한 사건의 경우, 아이도 어른도 '이런 것도 학교 폭력인가? '라는 생각을 가진 분이 주위에 많음을 알고 학교폭력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나눠보고 싶었다.
예) 카톡방에서 모든 A라는 친구를 욕을 하다가 A리는 친구를 초대 후, 모두가 카톡방에서 나가버리는 행동.
-이 사건에 대해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반응을 하시는 부분에 대해 놀라움을 느낌.
그래서 저희는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잇지 않은 학부모가 문제이고 이 문제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충분히 교육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해결방향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의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폭력의 자세한 부분의 교육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꼭 필수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 제안하고 싶은 정책
1. 학교폭력 교육의 의무화(부모교육을 기반으로 하여)
: 현재 학교에서 실시하는 의례적인 학교폭력의 교육은 정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교폭력위원으로서 참여하여 들었던, 교육청에서 실시하였던 연수를 가보면
정말 구체적인 사례도 이야기를 해주시고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감명 깊게 들었던 연수도 있습니다.
이런 교육을 모든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해 '이것도 학교폭력이다.'라는 방식으로 의무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절실하고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런 저런 지원들 많이 해주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원과 더불어 의무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유아일때 의무교육, 초등학교자녀들 둔 부모의 의무교육,
중학교자녀를 둔 부모의 의무교육,
고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의 의무교육,
학교밖 청소년을 둔 부모의 의무교육 등으로 세세하게 분류하여 정책적인 기반을 잡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무적인 부모교육 안에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을 하는 것이지요.

이미 학폭이 생긴 후, 가해자와 가해자의 부모가 받는 교육보다 이것이 더욱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학교폭력 지침서 &학교폭력 동영상 자료 발행
: 학생들이 보는 것이 아닌, 부모님들이 보는 자료로
학교에 학년별 아이들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배포해주면 좋겠다.
:' 아이에게 이런 문제가 있다면 이렇게 해결해봅시다. '라는 식의 분류로 제공한다면
그 문제가 닥쳤을 때 그 부분을 보고 부모들도 익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이것이 학교폭력이다. '라는 주제로 부모의 역할, 부모의 대처방법등을
자세하여 알려주는 자료가 있으면 좋겠다.
: 이런 자료를 폰으로도 볼 수 있게 제공하면 좋겠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 김정희-이런 소중한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아이를 같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좋습니다.
: 정민욱-학교폭력 생각만 하였다가 같이 모여 이야기를 해보니, 할 말도 많고 주위에 생각보다 많은 학교폭력이 있어서 놀란 시간입니다.
: 신경진-친구 아이의 일로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 시간을 갖게 되어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진경-이런 계기로 자주 주제를 하나씩 선정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도 독서모임과 더불어 연결하여 활동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홍민희-이런 계기로 언니들과 만나 여러 가지 화두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너무 뿌듯합니다.
: 김유진-오늘 처음 만나 뵙게되었는데요. 무거운 주제가 아닐까 생각하였지만, 뜻밖에 너무 무겁지는 않지만, 진진하게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정말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김소희-학교폭력. 학교폭력 말로만 듣고 뉴스로만 듣다가 우리 주위에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니, 무섭기도 하고 내 아이만 잘 키워서 되는 것도 아니구나 라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오늘 모임이었습니다.
: 장혜숙-저는 남자 아이들만 둘을 키워서 인지 더욱 공감하여 이야기를 듣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학교 폭력에 대해 더욱 생각해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최윤정-저는 아직 아이가 어려 대충 생각만 하고 있다가 직접적인 사례이야기를 듣고 하니, 많이 놀랐습니다. 같이 더불어 어울려 잘 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