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초등학교 김현경

초등학교 앞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법

  • TAG #교통 #아동청소년 #교육 #참여 #안전
  • 모임일시
    2021-04-01 오전 10:30
  • 모임장소
    신정초등학교 6학년 2반 교실

멤버모집방법: 6학년 2반 학급 구성원(27명)과 담임입니다. 사회 6-1학기 1단원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참여 단원 중 오늘 날 시민들이 사회 공동의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모습을 알아보는  공부를 하다 초등학생이지만 우리가 사회 공동의 문제 해결에 같이 고민하고 우리의 의견이 정책이나 여러 목소리에 반영된다면 참 좋겠다는 의견을 아이들과 모았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런 경험을 한다면 사회문제에 보다 관심을, 국민참여에 보다 적극적인 우리가 되는 소중한 추억,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어 아이들에게 제안했고 아이들이 좋다고 하여 그 부분에 대해 모임을 개최해볼까합니다.

함께 나눌이야기내용 및 모임진행방식: 학교 등하굣길, 학교앞에서 진간접적으로 느꼈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 대한 경험 나누기/ 어린이보호구역 등 현재의 시설과 정책들이 안전을 지키는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이야기 나누기/ 학교 앞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안하고 싶은 시설이나 정책(법 등) / 주제와 관련하여 어린이 시민단체를 만든다면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모임의 소감
-모둠토의, 전체토의
모임결과
● 모임구성원 명단
- 총28명 : 6-2반 학생 27명, 교사 1명

● 문제 인식
-학교 앞 교통안전 시설은 더 확충되고 있지만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마음과 경험에서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차들을 많이 목격했다고 함.
-학원차들이 너무 많이 주차하고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함.
-배달 오토바이가 교통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봤다.
-교통안전수칙을 잘 지키지 않은 어른이 오히려 다칠뻔한 아이에게 화내는 모습. 어리다고 무시하는 건가요?
-설치된 안전시설이 고장난 경우를 많이 봤다. 새롭게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유지되도록 관리하는 것도 필요
교통안전시설이 학교앞에만 필요한 것인가- 아이들은 학교만 가는 것이 아니다. 신호등 타이머와 같은 안전시설은 모든 횡단보도에 필요하다.
-안전을 지키지 않는 우리들의 행동도 돌아보기- 초록불이 깜빡깜빡일때 급하게 뛰어서 횡단보도 건너기, 핸드폰 보면서 걷기, 무단횡단하기

● 해결방향
- 신호위반 과태료를 더 인상하자.
- 학교주변 교통안전시설을 정문,후문쪽에만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주변 사각지대까지 cctv 및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면 좋겠다.
- 횡단보도 초록불에도 지나가는 차들이 많으니 차단기를 설치하여 초록신호에 차단기가 내려오게 하면 좋겠다
- 모든 횡단보도 신호등에 타이머를 설치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고장난 신호등, 교통안전 시설등이 방치되는 경우를 많이 봤다. 주기적으로 시설 점검 및 수리를 했으면 좋겠다.
-배달 오토바이들에 대한 교통안전정책을 더 강화시켰으면 좋겠다.
-시민이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음을 살펴보고 학교앞 교통안전을 위한 필요한 요청사항등을 직접 요청해보도록 하자.

● 제안하고 싶은 정책
-횡단보도 신호등 타이머 의무 설치
-배달오토바이 속도, 신호위반 센서 장착
-드론을 이용한 교통단속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학교 앞 교통안전에 대해 고민하며 한번 더 학교 앞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다.
-교통안전을 위해 운전자도 아이들도 모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교통안전과 관련하여 과태료 등 교통법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우리가 정한 주제로 친구들과 진지하게 회의를 해서 좋았다.
-반 친구들과 함께 생각과 마음을 모아 우리의 의견을 제안해보는 경험이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 모임비 지원받아서 친구들과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