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공방 서여흔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면서 자원재활용방안 토론하기

  • TAG #기후 #환경 #교육 #참여 #문화
  • 모임일시
    2021-03-25 오전 01:00
  • 모임장소
    부산(공간사용대여)

홍보방법: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를 통한 안내(웹자보)를 하여 모임원을 구성합니다.

우리가 생활속에서 사용하던것들을 환경을 지키면서 새로이 쓰일수없을까의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가치있는것으로 탈바꿈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동아리로 모여보자는 분들이 계셔서 구성원을 만들어볼까합니다.
- 재료사용 :  페트병 재사용실, 헌옷(청바지, 한복, 모직코트, 니트)사용
- 소품종류 : 모임원 개개인이 여러재료를 가지고 의견을 통해 나온 소품종류를 모임날짜별로 목록을 만들어
  결과물로 완성해본다.
 
모임결과
● 모임구성원 명단
( 총6명 : 서여흔, 문지혜, 최명선, 윤도희, 장상희, 윤정현)

● 문제 인식
기후위기라고도 하고 환경을 살려야한다는 의지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시대이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40~50대의 모임원인 경자공방은 이러한 시기에 적절한 작업을 신나게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나를 표현하는 작업에서 지구를 살리는데 일조한다면 더할나위없겠다는? 그러한 우리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단어가 업사이클링이 아닐까싶어서 우리는 기존에 버려지는 아니 쓸모를 다하거나 방치되거나 하는것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마법사가 되기로 했다.

● 해결방향
결혼을 한 주부라면 버리지도 입지도못한 한복한벌즘은 간직하는 경우가 많다. 비슷한 경우의 사람들이 많을것이고, 이러한 소재들을 찾아보았다. 한복과 웨딩드레스, 낡은니트, 헌 청바지 등등 리스트를 정해보았다. 그리고 만들어야할것이 있다면 당연히 따르는 부재료들도 가꿔보기도 했다. 예를 들어 유리병을 씻을수있는 수세미를 만들기 위해 마을텃밭에 수세미를 키우고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수집하는 방식이다. 청바지 5장을 완전히 해부해 패치작업을 하여 이불겉감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여기서 흥미로운것은 재활용을 하며 만드는 과정은 우리마음속에서도 엄청나게 보람있고 재탄생해내는 만족감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제안하고 싶은 정책
제안이라기 보다는 업사이클링모임에게 주는 혜택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린"의 의미를 담고있어야하는 정책들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업사이클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면 개인의 영향력보다는 그런 제품들을 팔아줄수있는 또는 전시해줄수있는 온,오프라인의 기회가 제공된다면 훨신 파급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커다란 의미를 두고 시작한 모임이 아니였지만 이렇게 함께 토론을 하다보니 더 진지하게 업사이클링에 대한 의욕이 생깁니다. 버려지는 것들에 대한 다른생각이 모아지고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재사용되는 것들이 많아지면 소비를 줄이고 지켜야할것들에 대한 태도가 만들어질거같다. 등등 소감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