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운영하는 복지법인 우리마을 김일범

고령화, 1인가구 증가, 가족해체 등으로 발생하는 각종 사회문제를 예방할수 있는 대안 마련

  • TAG #돌봄
  • 모임일시
    2021-03-25 오전 01:00
  • 모임장소
    부산진구 개금 3동

부산진구 개금 3동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3명과 함께 이야기 모임을 진행할 계획임
모임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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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구성원 명단
김일범, 남만석, 김민지

● 문제 인식
-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가족해체 등으로 발생하는 고독사, 고독생, 생계형 자살, 빈곤 등과 같은 각종 사회문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복지정책 및 서비스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 이러한 사회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공동체 복원을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사회복지정책 및 서비스들이 추진되고 있으나 제대로 된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낙후되는 지역은 늘고 사업은 탄력을 잃게 되었음.

● 해결방향
-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정책 및 서비스들과 같은 공식적 지원만으로는 각종 사회문제를 대비하기에 한계가 있음. 따라서 같은 지역에 거주하지만 단절된 이웃 간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음.
- 현재까지 진행된 도시재생사업은 공동체 복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현안을 발굴하고 현안을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음.
- 따라서 기존에 진행되었던 도시재생사업의 공동체 복원사업과는 다른 '돌봄'과 '안부'에 중점을 둔 공동체 복원사업을 바탕으로 이웃 주민들 간 비공식적 지원(예 : 안부확인, 가사지원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함. 이를 통해 같은 지역에서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각종 사회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1차 사회안전망이 될 수 있음.
- 즉, 사회복지정책 및 서비스 등과 같은 공식적 지원 이외에 이웃 간 비공식적 지원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음.

● 제안하고 싶은 정책
- '관계 회복'을 바탕으로 이웃 간 '돌봄'과 '안부'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소규모 공동체 조직 사업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 김일범 :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가족해체는 우리사회에서 앞으로 지속적로 발생하게 될 사회문제이므로 지금부터 대안을 마련하고 준비해야 함.
- 남만석 : 혈연가족 외에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1인 가구 간의 연대적 집단도 가족의 형태로 인정하는 법개정이 필요함.
- 김민지 : 이웃 주민들 간 비공식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돌봄과 안부에 중점을 둔 공동체 사업 지원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