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정윤득

대화단절로 고독과 외로움으로 이웃과 담을 쌓고 사는 노인의 소통방안

  • TAG #노인 #교육
  • 모임일시
    2021-03-25 오전 01:00
  • 모임장소
    영도 신남항 경로당

1.노인대화 단절 문제에 관심있는 사람
2.전화로 알려서 동의후 모임
3. 서면 스타박스에서 모임

4.노인의 대화단절 무엇이 문제인가?
1)주변의 사례 파악하기
2)대화단절 문제 해결방안제시
3)해결방안 실제적 적용 방법 찾기

5. 자유토의 형식으로 진행
1)브레인스토밍방식으로 방안 제시후
2)민주 시민 토론 방법으로 채택하기
3)더 다양한 의제 발굴을 브레인스토밍방? ? ? ? ?법으로 진행

모임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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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구성원 명단
총 5명 모임(정윤득, 김종선, 김삼순, 김호식, 김남순)


● 문제 인식
-주제를 선정한 이유 : 1980년대 부터 초고령사회 진입하여 2021년 고령인구 16.5% 이다. 그리고 노인의 3대 문제는 고독, 빈곤, 질병이다. 가장 힘든것은 무기력증과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다. 2020년 통계청의 한국의 사회지표 보고 중에서 국민중 22.3%가 외롭다고 한다. 특별히 고령층이 사회적 고립감을 가장 심하게 느끼고 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자아가 강해지고 고집불통이 되어 이웃과 소통이 안된다. 노인들의 대다수가 이웃과 담을 쌓고 혼자만의 세계에 갖혀있는 현실이다.

-멤버들이 주제와 관련하여 겪는 상황 : 가정에서 부부의 대화가 없다보니 자주 싸운다. 지하철 역 또는 거리의 벤치같은 곳에서 많은 노인들이 혼자 우두커니 영혼없 는 장승처럼 않아있다. 노인들의 고집때문에 동네 경로당등 노인 모임이 잘 안된다. 마음을 여는 대화는 아예 기대 할 수 없다. 자녀들과도 대화가 잘 안된다. 독거 노인의 수가 점점 많아 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고독사라는 사회적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 노인들의 실제적으로 필요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접근하지 아니하고 있다고 본다. 노인은 많은데 존경받는 노인을 찾아 보기 힘들다.

-충족되지 않는 욕구 : 대화를 하고 싶어도 습관적으로 화부터 낸다. 부부싸움을 하고 나면 죽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이웃들이 노인들에게 닥아 오기가 어렵다. 노인이 되고 나니 주변에서 꼰대라하고 무시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 속이 상한다. 부드럽게 마음을 열고 대화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몰라서 혼자 입을 닫아 버린다.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 : 대화를 잘 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가 갖는것이다. 현실적으로 지금이라도 배워야 변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


● 해결방향
-사회적으로 노인 존중 문화 확산 및 분위기 조성
-마음과 마음을 열어 대화하고 소통 공감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적극 제공
-노인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
-독거노인과 이웃 노인 벗 맺어주기


● 제안하고 싶은 정책
-노인의 소통공감 능력 향상과 인격적 대화의 기술 향상위한 국가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 및 확대 정책
-노인대학에 소통공감 능력향상과 인격적 대화 기술 향상위한 프로그램을 제도적으로 편성하는 정책
-노인들이 모여서 민주시민 원탁토론 진행 기회 제공 정책
-노인 문제 해결을 위해 시 구 군 단위에서 캠페인 및 홍보 강화정책
-노인들이 존중받는 사회 공감대 형성위한 정책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정윤득 : 노인의 대화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가 심각함에도 관심을 가지지 못함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해결방향을 찾아보니 매우 보람된다.
-김종선 : 주변에 독거 노인이 증가하고 있어 사회가 점점 폐쇄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심각성을 이야기 하다 보니 뭔가 해결될 것 같은 느낌이 화서 좋다.
-김상순 : 집에 들어가면 갑갑함을 느끼고 힘들었는데 오늘 이야기 모임을 통해 내가 먼저 집에 가서 이야기를 걸어 주어야 겠다고 생각한다.
-이호식 : 내자신부터 대화의 기본을 몰라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 기회를 통해서 내가 기회가 오면 제일 먼저 배워보고 싶다.
-김삼순 : 오늘 재미가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렇게 대화가 중요한 지를 오늘 새삼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