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권봉숙

기후위기 무엇을 할 것인가?

  • TAG #기후
  • 모임일시
    2021-03-27 오후 07:00
  • 모임장소
    스터디카페(경성대 주변) 또느 스타벅스 커피숍

- 주제 :  인류를 위협하는 기후위기 문제를  동영상, 인터넷자료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기후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삶의 변화에 대해 토론한다.

- 참여자 : 기후위기에 관심이 있는 주부. 학생 등 부산시민 누구나

-토론 내용:

1) 기후위기에 관련된 동영상 시청(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 또는 인간에 의해 기온이 계속 상승한다면 등) 또는 조천호 박사의(기후변화는 지구가 보내는 최후의 경고다)자료를 공유한다.

2) 공유된 자료를 보고 느낀 점이나 일상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스스로 느끼고 있는  점 나누기

3) 생활속에서 기후위기를 대응 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나누기

4) 주변에 기후위기 알리기

- 참여자 모집 : 웹자보나 온라인을 통해 모임 홍보 후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참여인원은 8명 내외)

- 기후위기는 경제성장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내세워 지구 자원을 착취하고, 과잉생산과 과잉 소비를 누려온 대가이다.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기후위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모임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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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구성원 명단
총4명 : 최영숙, 권미숙 , 하현주, 권봉숙

● 문제 인식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세계 곳곳의 공장들이 문을 닫고, 비행기, 차량 등의 교통량이 줄어드는 등 이른바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2020년 5월에 측정된 CO2농도는 417.1ppm이다.
한마디로 큰일이 났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앞으로 25~30년 사이 지구는 더 따뜻해지고 날씨는 더 극한으로 치달을 것이며, 대규모 동식물 멸종이 촉진될 것이라고 한다. 사람은 안전할까? 풍문으로 듯듣이 알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기후위기 공동대응에 공감대를 형성, 삶의 전환을 논의해 보고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해결방향

기후위기를 가속화 시키고 있는 온실가스 중 이산화탄소가 어디에서 가장 많이 배출되는지 알아보기
1. 화석연료를 사용할때 가장 많이 배출(전기, 산업, 자동차, 비행기 등)
2. 산불(자연적, 인위적)
3. 축산업(소에서 가장 많이 배출)

● 제안하고 싶은 정책
- 채식으로 시작하는 기후행동: 축산업이 온실가스 전체의 18~20%배출, 가정, 학교, 회사 식단을 채식위주로 바꾸고, 육식 섭취는 최소한으로 해야한다.
- 플라스틱 사용거부 운동: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거부하고, 대기업에도 포장, 유통의 과정을 바꾸라고 요구해야 한다.
- 쓰레기 잘 버리기 운동: 코로나19이후 늘어난 쓰레기를 재활용과 재사용방법을 정확히 알아보고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느 부산형 자원순환을 해야한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 최o숙 : 재활용 분리수거를 얼마나 잘하는지가 아니라 쓰레기 자체를 줄여야 한다.
- 권o숙 : 기후위기는 들을 수록 무섭다. 내가 나선다고 무슨 소용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모디회담이후 변화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우리 개개인이 바로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 하o주 : 일상생활의 작은 변화를 추구하다보면 거대한 정책을 만들기 위한 동력이 될 수 도 있고, 집단의 행동으로도 이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 권봉o : 기후위기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무거운 주제에도 다양한 의견과 긴 토론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나온 실천사항들을 잘 지켜주시고 추후 모임을 계속 진행하여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