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강사, 생태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 강현희

강, 바다, 숲 자연 생태교육에 대한 이해와 프로그램 개발

  • TAG #기후 #에너지 #환경
  • 모임일시
    2021-04-02 오후 06:30
  • 모임장소
    거제동 아지트

멤버 : 생태관련강사(개별연락), 관심있는 학부모대표, 시간이 맞는다면 청소년

주제 : 많은 곳에서 생태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나 좀 더 필요하고 효과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에 대한 논의


모임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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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구성원 명단
(총5명 : 강현희, 한행임, 이승미, 김현욱, 김지연)

● 문제 인식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관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고 많은 시민단체들이 공모사업 등을 통한 교육을 진행하면서 생기는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게 됨
1. 시민단체들이 공모사업을 받는 것을 목표로 환경교육을 주도하면서 교육을 제공받는 주체들이 거의 무료로 교육의 혜택을 받는 경우가 많다.
-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을 제공받는 경우 적당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당연함 일임에도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비용에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가 많다
- 단체들이 적은 사업비로 사업을 진행하려하다 보니 거의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프로그램의 발전이 없고 거의 동일한 프로그램의 반복으로 이어지고 있다

● 해결방향
1. 시민들 즉 교육을 제공받는 대상들의 인식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즉 어떠한 교육을 필요에 의해 받고자 하는 경우 응당 적당한 댓가를 지불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2. 환경과 에너지교육을 실시하는 단체들은 계속해서 실용성있고 가치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을 추진하고 만들어내야한다.
3. 공모사업의 사업비를 제공하는 주체의 경우도 교육하는 선생님들이 좀 더 편하게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지원과 좀 더 자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어햐 한다.

● 제안하고 싶은 정책
1. 교육사업공모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 실제로 교육청의 담당자, 시.구 담당자들이 심사를 하는 경우 흔해빠지고 뻔한 사업이 아닌 경우 자신들이 경험해 보지 않아 필요 없는 교육으로 넘겨버리고 빼버리거나 내용변경을 요구하여 다시 다른 단체가 이미 다 하고 있는 내용 10년 전부터 반복한 프로그램을 넣는 경우 채택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하지만 물론 생태체험의 경우처럼 지속적으로 같은 프로 그램을 진행해나가야 하는 경우는 제외해야한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 김현욱 : 프로그램을 개발해야하는 줄 알지만 다들 바쁘고 시간을 나누기가 쉽지않음이 안타깝다. 김지연 : 아이들과 들과 산에서 좀 더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기를.
- 강현희 : 예산과 정산 적당한 강사비를 지급하고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더 찾아 보아요 한행임 : 이런 기회를 통해 이런 논의를 할 수 있어 좋네요
이승미 : 각자의 강사활동과 더불어 같이 진행하는 활동에도 좀 더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