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이진

쓰레기배출의 문제점 (쓰레기 버리는 방법과 재활용품 분류의 어려운점 개선책)

  • TAG #환경 #도시
  • 모임일시
    2021-04-03 오후 06:00
  • 모임장소
    가야동 삼한사랑채아파트 부모님집

●모집방법: 가족 카톡에서 희망자 모집
●이야기멤버구성:  가족 4가구 5명.
(80대 2인가구)2명, (60대 2인가구)1명,  (60대 1인가구)1명,  (50대 3인가구)1명

●주제: 쓰레기배출의 문제점 (쓰레기 버리는방법과 재활용품 분류의 어려운점 개선책)
●내용: 
 1. 현재 일주일에 쓰레기 배출횟수와 발생량
 2. 종량제봉투에 버리는 내용물과 버리는 방법
 3. 재활용 분류시 애매한것들 
 4. 재활용표시의 의미
 5. 재활용배출시 번거롭고 힘든점
 7. 개선 희망사항
 6. 내가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
●진행방식: 각 내용별 순서대로 각자 생각을 나눈다.
모임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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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구성원 명단
총6명 : 이희재, 박정자, 이진선, 김판겸, 이진성, 이진

● 문제 인식
➀쓰레기를 배출할 때 크게는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으로 나누어 배출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정작 분류함에 있어서는 이게 일반쓰레기인지 재활용이 가능한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고, 또 사람에 따라 버리는 방법들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다.
이는 큰 아우트라인만 홍보되고, 일반 국민, 시민은 세세한 부분은 잘 모르기 때문에 힘들게 분리배출해도 재활용율이 낮을 수 밖에 없다.
한 예를들면 코팅된 종이는 재활용이 안된다고 들었는데, 어디까지가 코팅된 종이인지 애매하다. 과자포장지, 쌀포대종이 등 재활용표시가 의무사항이 아니라 표기되지 않은 종이류들도 있다 . 그래서 대충 배출하면 재활용이 되는지, 되지 않는지 소비자로 궁금한 부분이 많다.
긴시간 검색해 한면만 코팅된 종이는 재활용가능하단 내용을 확인했지만, 이도 정확한 진 아무도 모른다.
또 쓰레기는 집뿐만 아니라 바깥 활동에서도 발생하는데, 그런경우 이물질을 헹굴 수도 없는 경우의 배출요령도 잘 모른다.
이는 알송달송한 부분을 쉽게 알수있게 찾아보고 물어볼 수 있는 창구가 없기 때문이다.
➁또, 재활용품을 재질별 분류하려해도 일부 생산된 제품들은 소비자의 너무나 큰 수고를 요구한다. 예를 들면 코카콜라에서 생산된 음료를 마시고 페트병 라벨지를 점선을 따라 자르려면 점선을 왜 만들어놓았을까 생각될 정도로 제거하기 어렵다. 또 아이시스생수병은 라벨지의 문제를 해결하려 무라벨로 바꾸고, 페트병뚜껑부분에 비닐을 씌워 표기들을 했는데, 그 뚜껑비닐을 벗기며 많은 사람이 손을 다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➂재활용품을 배출하다보면 일주일간 배출하는 비닐량이 엄청나다. 요즘은 장을 볼 때 소비자가 비닐봉지를 받지 않으려해도 이미 고추, 나물 등을 소분해 투명비닐에 담아묶어놓고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비닐봉지를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늘고있다.

● 해결방향
➀분리배출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을 때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문의할 때 자신있게 대답해 줄 창구와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현재 지자체의 폐기물처리 행정과는 소극적이고, 애매한 부분들은 담당자도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환경부에서 처리방법을 단순화시켜 정확한 지침을 각 지자체에 주고, 담당자는 좀 더 전문성을 가지면 좋겠다. )
➁작은 플라스틱은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작업자의 손이 미치지 못해 재활용되지 못하는 부분들을 개선해 따로 모우던지, 아예 재활용되지않는 품목들(예를들면 도시락김 담는 얇은 프라스틱, 붉게 물든 컵라면용기, 선별장에서 쓰레기로 배출되는 것 등)은 일반쓰레기로 버리라 홍보하면 좋겠다.
➂상품 생산단계부터 동종 생산업체들이 함께 연구 노력하여 쓰레기처리를 쉽게 단순화를 시키면 좋겠다.
➃소비자도 장바구니나 한번 사용한 비닐봉지를 항상 휴대하여 비닐소비를 줄여나가면 좋겠다.


● 제안하고 싶은 정책
➀상품포장에 포장 재질뿐 아니라 쓰레기 처리방법 표기를 의무화해 누구든 쉽게 알 수 있게 하면 좋겠다.
➁소비자가 비닐을 줄이는 것보다 상인이 주지않는게 더 효과적이므로 재래시장도 비닐사용을 규제하면 좋겠다.(종이봉투로 대체)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이희재- 이번 기회로 몰랐던거 많이 알게되었다.
박정자- 나이가 드니 음식물쓰레기 외에는 나오는 쓰레기도 얼마없다 .
이진선- 가격이 비싸더라도 친환경비닐을 사용하면 좋겠다.
김판겸- 택배에서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그걸 좀 줄여야겠다.
이진성- 장을볼 때 용기를 들고다니고 싶지만, 부피가 커서 힘들다.
이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에게만 너무 의지하는것같다.
생산자도 더 많은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