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마주심리상담소 안정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적 지원의 필요성

  • TAG #청년 #건강 #지역발전 #지역격차 #문화 #자유주제
  • 모임일시
    2021-03-26 오후 06:00
  • 모임플랫폼
    Zoom

모임 진행방식 - zoom을 활용한 자유 토론(토의)

-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 중인 청년들에 비해 우리 지역 청년들의 심리적 지원 정책의 부재
- 심리적으로 힘든 청년들이 사회로부터 도움받고자 할 때,  접근이 어려움
- 위의 내용을 포함한 관련 실태 및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

모임결과
● 모임구성원 명단
- 총3명: 안정화, 이현희, 한송희


● 문제 인식
-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 중인 청년들에 비해 우리 지역 청년들의 심리적 지원 정책의 부재
- 심리적으로 힘든 청년들이 사회로부터 도움받고자 할 때, 접근이 어려움
- 청년들의 마음 건강까지 돌볼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 관련 내용에 대해 심리상담 전문가, 청년, 관련 분야 종사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 해결방향
- 서울의 경우, '마음잇다'라는 명칭으로 청년들의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정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약 3,000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심리상담 전문가와 직접적 연계를 통해 진로 및 취업문제, 대인관계 문제, 심리-정서적 불안,
실존적 행동습관 및 신체 건강 등 1:1 심층 상담 지원)
- 현재 부산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관련 상담과 청년들이 갖고 있는 문제에 대해 그룹 상담을 실시하고 있기는 하나, 1:1 심층 심리상담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
- 정책을 실시할 경우, 지역 청년들이 활력을 띠고 인구 유출 방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
- 시범 운용을 통해 정책의 효과성을 판단하여 향후 부산시 차원에서 청년 대표 정책의 일환으로써 홍보한다면, 지역 청년들의 성원이 있을 것.


● 제안하고 싶은 정책
- 지역에 거주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여 심리상담 전문가와의 직접적 연계를 통해 1:1 심층 상담을 지원합니다.
- 구 또는 권역별로 나누어 청년들이 심리상담 전문가와 접촉할 수 있도록 하며, 청년 플랫폼 등의 온라인 신청과 선정 결과 조회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 가용 예산에 따라 심리상담 진행 회기를 결정하며, 사전·사후 검사를 통하여 정책의 효과성을 보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합니다.
- 실제 지원 사업을 경험했던 청년들로부터 에세이, SNS, 포스팅, 콘텐츠 제작 등의 선정 사업을 통해 정책의 마케팅적 효과를 누림과 동시에, 실질적인 청년들의 만족도 또한 알 수 있는 장치가 될 것으로 추정.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 안정화 : 청년의 입장으로서 우리 지역사회에 매우 필요한 의제였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보다 많은 청년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현희 : 심리상담 전문가로서 참여하였는데, 지역 청년들의 마음 건강과 나아가 지역민들의 마음 건강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의 한 걸음을 뗀 느낌이 들어 매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한송희 :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이자 청년으로 참여했습니다. 내가 사는 지역에 이러한 정책들이 마련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러한 생산적인 대화들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더욱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