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전소영

가덕신공항건설 관련 논의를 통한 시민행동

  • TAG #기후 #공동체 #안전 #공정 #교통 #환경 #지역발전
  • 모임일시
    2021-03-25 오후 01:00
  • 모임장소
    가덕도

-멤버 모집 방법: 기후와 환경관련 모임들의 사람들 중 가덕신공한 건설에 관심있는 사람들 모집(기후,환경 카톡방)
-모임진행:직접 가덕도를 방문하여 눈으로 가덕도를 보고, 가덕도 주민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가덕도의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을 
우선 가져볼 예정입니다. 가덕신공항 건설 이슈가 언론에는 많이 나오지만 실제로 부산에 살고 있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덕도가 어디에 있는 곳인지, 어떤 곳인지,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왜 그곳에 공항을 건설하려 하는지 의문이 생겨 모임을 만들어서 같이 이야기 해보고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임결과
● 모임구성원 명단
총3명 : 전소영, 김선주, 이희창
● 문제 인식
요즘 가덕신공항 건설 이슈가 언론에는 많이 나오고 있고, 정치권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지금 공항관련하여 이야기 되고 있는 가덕도가 어떤 곳인지, 부산의 어디에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대체 왜 그곳에 공항을 만들려고 하는지 궁금하였습니다.

● 해결방향
이야기 나누어 본 주제
1. 지금 새로운 공항이 필요한가?
2. 새로운 공항을 만든다면 장소로는 가덕도가 적합한가?

● 제안하고 싶은 정책
원주민 의견존중 정책-제일 먼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의견을 여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론 몇몇의 정치인과 건설사들의 결정으로 원래 그곳에 오랜 옛날부터 살아오시던 분들의 터전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 분들이 납득할 수 있게 하여 그들이 동의할 때에 새로운 건설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제안하게 되었다.

기후위기 특별청-기후위기를 막기위함이 가장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한다. 모든 기준을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기준으로 맞추어야만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게 한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전소영 : 가덕도에 실제로 처음 와봤는데 집에서 진짜 멀고 공항생기면 멀어서 싫을 것 같다. 생각보다 조그만한 어촌마을이라서 좀 놀랬다. 이런곳에 사시는 분들을 내쫓고 공항을 지으려 한다니 화가 났다.
김선주 : 가덕도에는 많은 천연기념물의 동물들이 살고 있다고 들었다. 그런 동물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연을 파괴하여 생물다양성이 무너진다면 결국 인간도 살아갈 수 없다. 오늘 직접 와서 가덕도의 자연의 모습을 보니 참 좋았다.
이희창 : 마을주민인 할아버지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여기서 직접 살아본 사람이 이곳은 공항을 만들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하신다. 물론 과학기술의 발달로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기술로 가능하기도 하겠지만 꼭 그렇게까지 모든 과학기술을 동원하여 공항을 만들어야만 하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참고사항>
이야기모임 결과 사진을 등록하였지만 화면상에 나오지 않습니다ㅜ(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겠음ㅜ)
그래서 위 쪽에 이야기모임 대표사진에 결과사진을 등록해 두었습니다. 참고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