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부모연대 김선양

부산의 청소년복지

  • TAG #아동청소년
  • 모임일시
    2021-03-29 오전 11:00
  • 모임장소
    안락동 부산학부모연대사무실 사랑방

청소년 자녀를 둔 지인 학부모 3인이 모여서 부산의 청소년 삶에 대한 현황 얘기 나눔과 청소년복지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고 하나의 제안정책을 정해본다.

모임결과
● 모임구성원 명단
총 3명 : 김선양 강진희 김정희

● 문제 인식
청소년들이 갈 곳이 너무 없다. 소비를 위한 까페, 쇼핑몰, 식당 등을 이용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청소년 자신의 역량을 높여주거나 다양한 체험으로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너무 없다. 있다고 해도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거나 비용이 많이 든다. 청소년 복지관 등도 접근성이 떨어진다. 다양하고 지속적인 곳이 필요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교통비가 상당히 부담이 된다. 청소년들에게 돌아가는 복지정책이 너무 약하다.
청소년들이 휴대폰, 게임, 컴퓨터를 내려놓고 실외활동이 많아지도록 실외체육공간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선별적인 청소년복지정책은 있지만, 청소년 전체가 누릴 수 있는 복지정책은 거의 없는 상황인 것 같다.
부산시의 청소년을 위한 정책에 대한 고려가 심각하게 되어야 한다.

● 해결방향
3월초 부산시의원이 부산시 청소년수련시설 확충에 대한 발언을 하고 부산시 청소년 정책 대전환을 촉구했다. 지지한다.
구별 청소년수련관 1개이상, 청소년문화의 집은 동별 1개이상 설치해야 한다는 청소년활동진흥법이 지켜져야 한다.
동구, 동래구, 남구 , 강서구, 연제구에는 청소년수련시설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다.
청소년문화시설이 정말 동별로 1개이상 설치되고, 청소년문화지원이 되면 좋겠다.
동마다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문화의 집이 의무적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법에 있는데 안 지키는 이유는 무엇인지, 없는 지자체는 해명하고 설립계획을 밝혀야겠다.
부산시는 청소년정책을 심각하고 시급하게 세워야 한다.
청소년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 대중교통비인하도 필요하다.

● 제안하고 싶은 정책
청소년 대중교통비 요금인하.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른 각 구별, 동별 청소년시설 확대
(해결방향 속에서 정책이나 실천방안을 도출해 냅니다.)

● 멤버들의 한 줄 소감
김선양 : 청소년대중교통비지원은 전체 청소년에게 다 해당되는 정책으로 되었음 좋겠습니다. 부산의 청소년정책이 미래역량구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진희: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청소년정책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김정희: 청소년 정책에 대한 토론을 터놓고 이야기해보니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걱정되기도 하고, 해야할 부분도 많다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